[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홍자와 숙행이 ‘친한 예능’에서 트로트에 이어 댄싱퀸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에서는 멤버 8인과 ‘미스트롯’ 3인방 홍자, 정다경, 숙행이 함께하는 ‘만보기 노래방’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홍자는 상대팀의 방해공작 속에서도 만보기 숫자를 올리기 위해 쉼 없는 춤사위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주먹을 꼭 쥔 귀여운 뜀박질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에 맞선 숙행 또한 시작 전부터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그리고 벨리 댄서처럼 박자를 쪼개는 골반 털기를 하는가 하면, 만보기가 날아갈 정도로 격렬하게 춤췄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 3인방은 미국 투어 뒷이야기와 팬들에게 건강식을 선물받는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분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N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4/26100716/CP-2023-0070-9024633-thumb.jpg)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