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오채이, 이해우X차예련 관계 질투... 엇갈린 사각관계[콕TV]

기사입력 2020.01.28 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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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차예련과 김흥수 그리고 이해우와 오채이의 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네 남녀의 어긋난 사각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은하(지수원 분)는 미연(최명길 분)에게 구입한 ‘엄마와 딸’ 작품이 가짜임을 알고 분노했다. 이 작품은 은하가 20억을 주고 구입한 것.



이래도 사과해야 하느냐며 분노하는 은하에 윤경은 “그림은 그림이고 사과는 사과지. 사과하고 그림 값 돌려달라고 해”라고 권했다. 미연이 더 큰 일을 벌이기 전에 일단락을 지으라는 것.



이에 은하는 “너 지금 나 놀리니? 사기죄로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해야지, 무슨 사과야”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은하는 유라 문제로 미연을 고소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연은 유진(차예련 분)이 유라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유진을 캐나다로 보내려고 하나 유진은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미연은 데니(이해우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내게 유진이보다 소중한 건 없어. 유진이 다치면 의미 없는 거야”라며 유진을 설득해 달라 당부한 것.



미연은 또 어린 유진을 사진을 보며 “유진아, 내 아기. 엄마가 너 지키게 해줘. 너 지키게 도와줘”라며 애끓는 모정을 보였다.



데니는 유진에 “어릴 때 무슨 일 있었어?”라 물었다. 유진은 “세상 천지에 엄마랑 나랑 둘밖에 없었잖아. 엄마가 유일한 내 편이었으니까. 엄마가 안 보이면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고 무섭고 두렵고 춥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는 외톨이였던 데니도 공감하는 것. 유진은 “하늘에서 천사가 데니를 우리 집에 보내줬나 봐. 고마워”라며 웃었다.



한편 세라(오채이 분)는 언니 유라가 나타날까 전전긍긍하는 중. 이날 세라가 해준(김흥수 분)에게 물은 건 “유라 언니 나타나면 좋을 것 같아?”라는 것. 해준은 “캐리가 진짜 유괴범인지 아직 모르는 거잖아. 생각 안 해봤어”라 일축했다.



세라는 ‘난 언니가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어. 영원히 우리 앞에 못 나타나게’라는 속내를 감췄다.



이어 세라는 해준과 함께 술집을 찾았다 유진 데니와 마주쳤다. 세라는 유진과 데니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오지GO’ 김승수·윤택·김병만 “기저귀 연상시키는 전통의상에 당황” 소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지GO’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오지에서의 어려운 환경 속 발현한 ‘환상 팀워크’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마음 사냥에 나선다.김병만과 윤택, 김승수는 MBN ‘오지GO’에서 각각 정글인과 자연인, 도시인의 대표 주자로 원시 부족과 만난다. 지난 시즌 뉴기니 라니족과의 만남에 이어 솔로몬 제도 코무바울루족을 새롭게 찾아가 보다 스펙터클하고 다양한 체험을 이어나가며 원시 부족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전망이다.이와 관련 김병만 윤택 김승수의 ‘오지GO’ 출연 소감 및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됐다. 먼저 김병만은 “원시 부족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는 의도에 매료돼 출연을 바로 결정했다”며 “정글에서의 생존과는 다른 포인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윤택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인 만큼 솔로몬 제도와 코무바울루족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싶다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승수는 “격한 환영식과 기저귀를 연상시키는 전통 의상에 많이 당황했다”는 비하인드와 함께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받아들였다. 쉽지는 않은 일이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팀워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김병만은 “내가 액티비티와 전통 공예 등 체험을 위주로 했다면, 윤택 형은 가족들과의 소통, 승수 형은 여자 원주민들과 대화가 잘 통했다”면서 “특별한 시너지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윤택은 “‘정글 노하우’를 지닌 김병만을 온전히 믿고 생활했고, 그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승수는 “지난 시즌에서의 경험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걸 먼저 느끼고 있어서 조금 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마지막으로 ‘오지고 3형제’는 “300명 이상 대규모 부족민들이 대추장의 권위 아래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며, 자신들의 전통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삶에 경이로운 마음까지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고생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미소를 잃지 않고,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풍족한 상황에서도 불평을 하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송을 통해 넘치는 힐링과 함께 문명을 누리는 삶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생겼으면 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새롭게 공개된 ‘오지GO’ 예고편에서도 ‘오지고 3형제’가 언급한 코무바울루족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긴 이동 끝에 만난 코무바울루족은 잘 갖춰진 음악과 춤으로 손님을 환영하며 넘치는 흥을 보여준다. 그러나 곧 대추장이 이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자리를 뜨는 모습이 이어져 30초의 ‘단짠’을 오가는 것. 원시 복장을 입고 원주민과 적극 교감하는 3인방의 노력과 예상치 못한 갈등이 격한 흥미를 부를 전망이다.‘오지GO with 코무바울루’는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지G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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