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재욱, 공무원 변신…엘리트 매력

기사입력 2020.02.12 1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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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재욱이 공무원으로 변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엘리트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측은 현실성 넘치는 공무원 이장우 역을 맡은 이재욱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무 수행 중인 이장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차려입은 복장은 현실적인 공무원을 완벽하게 닮아 있다. 



이장우는 해원(박민영 분)과 은섭(서강준 분)의 고교동창이자 깨끗한 미소와 쾌활한 성격을 겸비한 인물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 1등에 전교 회장까지 놓쳐본 적 없는 엘리트 출신 혜천시청 공무원이기도 하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진은 “이재욱만의 캐릭터 분석력과 준비성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극대화됐다”면서 “박민영, 서강준과 함께 만들어내는 시너지도 상상 이상이다. 현실 공무원으로 완벽 변신한 이재욱의 활약이 펼쳐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검사내전’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