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안녕 드라큘라’ 서현이 “내 연기의 강점은 진정성”이라고 말했다.
서현은 14일 오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JTBC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강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1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서현은 “촬영 내내 행복했다. 현장에서 에너지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에게 많이 배웠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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