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맨스' PD가 밝힌 #남사친&여사친 #연상연하 #리얼리티 #관전포인트

기사입력 2020.02.19 7:43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를 연출한 손영균 PD가 첫 방송부터 호평을 이끌어내며 연기자들의 집필 로맨스를 기획한 배경과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의 케미스트리,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등을 짚었다.



'더 로맨스' 측은 손영균 PD와 나눈 일문일답을 19일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Q. 연기자들의 집필 로맨스를 기획한 배경은?



A. ‘배우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다면 그 드라마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가끔 어떤 배우들을 보면 드라마나 영화 연출을 하거나 시나리오 집필에 대한 로망이 있더라. 그래서 그 과정을 리얼리티로 담으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Q. 김지석, 유인영은 남사친, 여사친을 대표하는 연예계 절친이다. 두 사람을 섭외한 이유는?



A. 이 프로그램을 한다면 남사친, 여사친의 사랑과 우정? 그 미묘한 감정이 주는 로맨스를 담고 싶었는데 두 분 밖에 떠오르지 않더라. 그리고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하기 전 두 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확신이 들었다.



Q. 두 분을 처음 만나고 난 느낌은?



A. ‘정말 남사친, 여사친이 이렇게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난 왜 이런 친구가 없지?’라는 질투도 났다. 그래도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 무엇보다 나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서 본 적 없는 두 분의 색다른 모습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이 써 내려간 웹드라마는 정말 놀랍도록 흡입력이 있고 재미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Q. 강한나, 정제원의 조합은 새롭다는 평이 많다. 섭외하게 된 배경은?



A. 강한나, 정제원 이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미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봐온 두 분의 끼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감 없이 발휘되었다고 느껴진다. 특히 이 두 사람이 쓴 웹드라마는 판타지 장르인데 강한나의 시나리오 구성력이 굉장히 탁월했고, 정제원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됐다.



Q. 무사히 첫 방송을 마쳤다.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A. 리얼리티 장르답게 그대로 관찰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연출했다. 그 결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됐다. 로맨스를 담아내는 네 사람의 대화 하나하나가 드라마 속 대사 같더라. 이 색다른 리얼리티가 주는 매력을 시청자들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으로 집필을 시작한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회 방송은 오는 20일 저녁 6시 25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NAK엔터테인먼트

연예 폴 러드x에반젤린 릴리 '앤트맨3' 돌아온다...2023년 개봉[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마블 영화 '앤트맨3'가 전작의 주연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와 함께 돌아온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앤트맨3'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앤트맨 스콧 랭 역을 폴 러드가, 와스프 호프 반 다인 역을 에반젤린 릴리가 그대로 맡아 제작에 돌입할 전망이다. '앤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신작 각본 작업에는 작가 제프 러브니스가 참여한다. 새롭게 합류한 제프 러브니스는 미국 ABC 방송사의 '지미 키멜 라이브 쇼', 넷플릭스 '릭 앤 모티'의 작가로 활동했다. 마블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신작들의 개봉일을 연기함에 따라 오는 11월 6일 '블랙 위도우' 개봉을 시작으로, 2022년 7월 '캡틴 마블2'까지 개봉작 리스트를 새롭게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맨3'의 개봉일은 2023년 이후로 예상된다.한편 '앤트맨' 시리즈는 마블 역사상 가장 작고 강한 히어로 앤트맨의 이야기를 다루며 국내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 개봉 당시 '앤트맨1'은 284만 명, 시즌 2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김민주 인터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연예 백성현, 25일 4년 연인과 결혼…소속사 “따뜻한 축하 부탁”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백성현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TV리포트에 “백성현이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2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백성현이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왔다는 전언.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부탁하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를 당부했다.한편 백성현은 지난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이리스2’ ‘사랑하는 은동아’ ‘닥터스’ ‘보이스’, 영화 ‘차이나블루’ ‘스피드’ ‘워킹스트리티’ ‘스타박'스 다방’ 등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 해군 전역, 병역 의무를 마쳤다.이하 백성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오는 4월 25일 백성현 씨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0월 제대한 백성현 씨의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백성현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백성현 씨는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