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보이그룹 UNVS, 데뷔 앨범 'TIMELESS' 콘셉트 포토 공개

기사입력 2020.02.20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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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5인조 신인 보이그룹 UNVS(유엔브이에스)의 비주얼이 담긴 데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UNVS(JUN H.(준현), YY(와이와이), EUNHO(은호), CHANG GYU(창규), JEN(젠))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TIMELESS(타임리스)’의 단체컷을 비롯해 JUN H., YY, EUNHO, CHANG GYU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먼저 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 유엔브이에스는 멜로 영화 속 주인공 분위기를 발산하며 감각적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다를 등진 채 우수에 젖은 듯한 모습의 멤버들과 흑백 사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아련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이후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 준현, 와이와이, 은호, 창규는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마스크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직 베일에 싸인 막내 젠의 콘셉트 포토는 20일 오후 공개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엔브이에스의 데뷔 싱글 앨범 ‘타임리스’ 음원은 오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은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샤이타운뮤직(CHITWNMUSIC)

연예 '미스터트롯' TOP7이 직접 밝힌 근황→'사랑의 콜센타' 관전 포인트 [종합]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근황부터 '사랑의 콜센타' 관전 포인트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하나 하나 풀어줬다.2일 오후 5시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스터트롯' 종영 및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TOP7이 직접 밝힌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좋은 일이 가득한 TOP7 근황TOP7은 "'미스터트롯' 종영 후에 더 바쁘게 보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다"며 근황과 함께 벅찬 마음을 표했다. 영탁은 "다시 그룹 활동을 하는 것 같다"며 "자주 뭉쳐서 다니다 보니 그룹이 된 것 같아 행복하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아버지의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영탁은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됐던 (아버지의) 친구분들이 연락을 주셨다더라. 더 움직여야겠다는 의지가 살아나신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달 17일 전역한 김희재는 "내가 해군을 나왔는데 (동기들이) '해군의 자랑이다'라면서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전역한 지 2주밖에 안 돼서 '다나까' 말투가 아직도 나온다. 사회적응 단계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에 "친구들한테 '방송 봤다'고 전화가 온다"며 "학원 가면 놀자고 한다. 자전거 타고 축구 하면서 논다"고 해 TOP7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투표 결과 지연 당시 심정파이널 경연 당시 문자 투표수가 770만 표를 돌파하며 서버 속도가 느려져 결과 발표가 이틀 미뤄진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임영웅은 "발표가 지연된다는 걸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머릿속도 하얘졌다. 이틀 동안 최대한 아무 생각 안 하고 머리를 식히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영탁은 "우리는 경연이 끝나서 무대에 대한 긴장감은 딱히 없었는데 제작진분들이 걱정됐다.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시려나, 큰일났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일희일비였다. 긴장감과 부담감이 지속됐는데 발표될 때까지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 기뻤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1억 상금은 어디로?임영웅이 진(眞)을 차지해 받은 1억 원의 상금을 어디에 쓸지는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임영웅은 "데뷔할 때 2020년 엄마 생일 때 현금 1억을 주겠다고 다짐했었다"며 "막연하게 꿈꾸면서 다이어리에 적어놨는데 그걸 이뤘다. 올해 엄마 생신 때 선물로 드릴 거다. 그전까진 통장에 넣어두겠다"고 해 남다른 효심을 짐작케 했다.아울러 임영웅이 첫 광고 수익을 기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른 TOP7 멤버들은 "마음도 진이다"며 임영웅을 칭찬했다.# 영탁의 해명과 최초 고백영탁은 MC로부터 "최근 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더라"는 질문을 받았다. 영탁은 살짝 당황해하며 "일단 나는 멤버들과 연애를 하고 싶다.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다. 요즘 가장 뽀뽀하고 싶은 사람은 동원"이라고 손을 내저었다. 그러면서 이상형으로는 "어떤 일이든 자신감 있게 임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영탁은 장민호의 댄스 트로트 곡을 작업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영탁이 가이드를 들려줬는데 5초 정도만 듣고 바로 달라고 했다"고 해 두 사람이 만들어낼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C가 "언제쯤 들을 수 있냐"고 묻자 장민호는 "그건 영탁 하기 나름이다. 내 의지가 아니다. 영탁의 작업이 빨리 진행되면 빨리 나갈 수 있다"고 답했다. 영탁 역시 "박차를 가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랑의 콜센타' 관전 포인트TOP7은 이날 오후 10시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장민호는 "우리 7인이 매회마다 전체가 준비하는 무대가 있다"며 "그걸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까지 유쾌하게 볼 수 있다"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영탁은 "노래방에서 노는 것 같은 모습을 리얼하게 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각자 신청곡으로 받고 싶은 노래를 꼽기도 했다. 정동원은 "신나는 노래를 많이 안 해서 세미 트로트를 많이 신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찬원은 "발라드를 더 해보고 싶다"며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한 소절 부르다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중간에 끊는 재치를 발휘했다.임영웅은 "시청자분들의 사연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 사연을 갖고 노래하면 더 진정성 있게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호중 역시 "메시지가 있는 곡이었으면 좋겠다"며 "편안하게, 장르 불문하고 마음껏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사랑의 콜센타' 예상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영탁은 "'미스터트롯'이 35.7%, '미스터트롯의 맛'이 23.9%였다"며 "28% 정도 나오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28% 돌파시 애장품을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연예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의 선택 존중, 친구로서 응원” [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우지윤의 팀 탈퇴에 대해 “친구로서 응원한다”고 밝혔다.안지영은 2일 공식 팬카페에 “앞으로 (우지윤과) 함께하는 모습은 보여드릴 수 없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응원해주고, 간간히 소식도 전해드리고 싶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이날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쇼파르 뮤직은 우지윤의 탈퇴와 함께 안지영 1인 체제로 팀이 운영된다고 알렸다. 우지윤은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 끝에 팀 활동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대해 안지영은 “그동안 저희 두명의 볼빨간사춘기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는데 오랫동안 저희들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속상해 하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그는 “처음 (우지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도 꽤 컸지만 한편으론 가뜩이나 생각이 많은 친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본인도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한동안 깊게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어보니 지윤이 본인의 의사도 확고했고 저도 우지윤의 마음을 존중해주기로 했다”고 우지윤의 탈퇴 결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또한 안지영은 1인 체제로 활동할 볼빨간사춘기에 대해 “두려운 것도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느 때보다 더 책임감 있게 남은 제 몫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며 각오를 다졌다.5월 컴백을 앞둔 그는 마지막으로 “다가올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감정들을 담은 것 같다.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혹은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찬찬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이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입장 전문.우선 이렇게 갑작스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미안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그동안 저희 두명의 볼빨간사춘기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는데 오랫동안 저희들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속상해 하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요.지윤이는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 고민했던 것 같아요.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땐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도 꽤 컸지만 한편으론 가뜩이나 생각이 많은 친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본인도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한동안 깊게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어보니 지윤이 본인의 의사도 확고했고 저도 그러한 마음을 존중해 주기로 했습니다.10년 가까이 지켜봐 오면서 우지윤이라는 친구는 볼빨간사춘기에서 어느 것 하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어요. 뭐든 잘 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였으니까요. 이제는 친구로서 응원해 줄 차례인 것 같아요. 비록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은 보여드릴 수 없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응원해 주고 팬분들께 간간히 저희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저는 이제 혼자서 '볼빨간사춘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두려운 것도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어느 때보다 더 책임감 있게 남은 제 몫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 앨범, 매 콘서트마다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드리기로 약속했잖아요.다가올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감정들을 담은 것 같아요.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혹은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찬찬히 살펴봐 주세요.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진솔하게 볼빨간사춘기가 가지고 있는 제게 너무나 소중한 사춘기 감성으로 계속해서 팬분들께 보답해 드릴게요.지난 4년간 저와 지윤이가 함께 한 시간을 누구보다도 가장 빛이 나게 해 줬던 우리 러블리. 아낌없이 사랑해 주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윤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면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올림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원위X화사, 특급 컬래버 '모르겠다고'…힙합→보사노바 오가는 중독성 [첫音상]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밴드 원위(ONEWE)와 마마무의 화사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모르겠다고'가 베일을 벗었다.2일 오후 6시 공개된 원위의 새 디지털 싱글 '3/4' 타이틀곡 '모르겠다고'는 힙합과 R&B, 보사노바를 오가며 강한 중독성을 남겼다. 멤버 하린의 드럼 사운드가 만들어낸 힙한 분위기와 강현의 재즈기타 솔로 연주는 여기에 큰 몫을 했다. 여러 장르를 한 곡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모르겠다고'의 매력 포인트다.후렴구 가사인 "모르겠다고 / 몇 분씩 늦는 연락도 모르겠다고 / 가끔 보내는 표현 너 모르겠다고 / 매일 밝은 분위기 너 모르겠다고 / 모르겠다고" 역시 곡 제목인 '모르겠다고'를 계속 반복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음원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화사의 피처링은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2절부터 등장하는 화사의 유니크한 보이스는 곡의 감각적인 매력을 한껏 높인 것은 물론, 원위의 보컬과도 잘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했다.화사는 피처링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모르겠다고' 뮤직비디오는 화사의 행동이 원위에게 상처를 남기는 내용으로 권태기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아냈다. 화사는 나른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화사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원위는 오는 5월 첫 정규 앨범 '4/4(ONE)'을 발표할 예정이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원위 '모르겠다고'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연예 이승기x최진혁 호흡 맞출까 "tvN '마우스' 출연검토中"[공식입장]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이승기, 최진혁이 tvN 새 드라마 '마우스'에서 출연 제안을 받으면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이승기가 '마우스'에서 뒤바뀐 인생으로 형사가 된 정바름 역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같은날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마우스'는 최진혁이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라면서 "그 외 다른 작품들이 있어 전체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혁이 '마우스'에서 형사 고무치 역을 제안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SBS '배가본드'에서 액션 연기를 보여준 이승기가 '마우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관심이 주목된다. 최진혁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OCN '루갈'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마우스'는 SBS '신의 선물 14일', OCN '블랙' 등을 쓴 작가 최란의 새 작품으로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다. '루갈'을 비롯, 영화 '무정도시' '처용' '1%의 어떤 것' 등을 연출한 강철우 PD가 '마우스' 연출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