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박지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FN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알리며 “박지원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여러 웹드라마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박지원은 전속 계약과 동시에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와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을 확정 지었다.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해인, 이동건, 곽동연, 임현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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