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무보정 화보가 이 정도!

기사입력 2020.02.21 10: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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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지훈이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21일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서지훈의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오뚝한 콧날과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조각 같은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놀라운 건 이 사진이 촬영장 모니터를 찍은 무보정 사진이라는 것.



지난 2016년 tvN ‘시그널’로 안방극장에 강렬히 등장, 이후 KBS2 ‘학교2017’, JTBC ‘미스티’, OCN ‘애간장’, tvN ‘계룡선녀전’, JTBC ‘꽃파당’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낸 서지훈.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한 서지훈은 KBS 2TV ‘어서와’에서 주연 이재선 역을 맡는다. 무심하고 차가운 듯 행동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가죽 공방 겸 카페 주인으로 또 한 번의 여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서지훈이 출연하는 ‘어서와’는 오는 3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연예 “멋진 결혼식보다 기부”…최희→소지섭♥조은정, 선한영향력 빛났다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파”방송인 최희에 이어 배우 소지섭까지, 스타들의 일명 ‘개념 결혼식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 규모를 축소한 뒤, 그 돈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7일 소지섭 소속사 51k에 따르면, 소지섭은 아나운서 조은정과 이날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결혼식을 치른 후,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성금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약 1년 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으며, 또 1년이 지난 후 결혼을 발표했다.소지섭에 앞서, 최희 또한 기부를 통해 결혼식을 더욱 빛냈다. 최희는 지난 6일 비 연예인 사업가와 이달 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피로연과 신혼여행 등을 모두 생략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국제어린이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을 기부할 예정.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희는 “멋진 결혼식보다, 의미 있는 곳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기부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한 영향력의 완벽한 예”, “더 번창하시길”, “응원과 위로가 될 것” 등 반응으로 축하를 이어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51K, 최희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 '동상이몽2' PD "'김민정♥' 조충현, 철부지 남편? 개과천선 기대해달라"(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김동욱 PD가 "조충현 씨가 철부지 남편처럼 보일 수 있는데 다음주 방송에서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동상이몽2' 김동욱 PD는 7일 TV리포트에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다음주 이야기에 대해 "여전히 프리랜서 이후에 혹독한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씀씀이에 관련해서 부부가 조율하는 모습이 어떨지 기대해달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김 PD는 "그동안에는 셀럽·연예인 부부들이 나왔는데,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나오다 보니까 현실적인 분들을 시청자분들이 공감하셨던 것 같다. 월급쟁이에서 사회에 나온 것이라서 야생 예능에 적응하는 부분이 신선했던 것 같다"고 짚었다. 지난 6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조충현 김민정 전 아나운서 부부가 스페셜 부부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KBS 동기로 만나 5년 간의 비밀 연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결혼 후 지난해 동반 퇴사해 현재 프리 8개월차가 됐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집과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침 식단도 극과극일 정도로 두 사람은 달랐고, 티격태격했다.무엇보다 두 사람은 일거리가 없는 점을 토로했다. 조충현은 관리비를 밀리면서도, 김민정에게 용돈을 200만원을 요구했다. 이에 김민정은 "오빠가 한 달에 200만원도 못 벌었다. 180만원 벌지 않았냐"고 폭로해 조충현을 당황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프리랜서 아나운서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소지섭♥조은정, 오늘(7일) 법적 부부 됐다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가 7일 법적 부부가 됐다.이날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어 소지섭 측은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라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소지섭과 조은정의 기부금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쓰인다. 태블릿PC 및 스마트 기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소지섭의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 2018년 2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다.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다.이하 소지섭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51k입니다.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조은정 페이스북, 51K
연예 [단독] '부럽지' PD "혜림♥신민철, 본의 아니게 7년 비밀 연애…눈빛서 굳건한 신뢰 느껴"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신민철 커플의 연애가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담당 PD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굳건한 신뢰감이 느껴졌다"고 밝혔다.'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연출을 맡은 허항 PD는 7일 TV리포트에 "공개연애 커플을 찾던 와중에 우연히 혜림 씨와 신민철 씨 커플을 알게 됐다"며 "이 분들이 7년 간 자연스럽게 만났는데, 가까운 지인 이외에 알리지 않았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비밀 연애가 됐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지난 6일 방송에선 혜림과 신민철 커플이 자신들의 열애 기사를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가 나간 뒤, 혜림과 신민철은 지인들의 각종 반응에 깜짝 놀랐다. 특히, 혜림과 같이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예은과 유빈의 전화통화도 공개됐다.허 PD는 "섭외할 당시에 두 분의 공개연애 기사가 나갈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부럽지'를 통해 최초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보여진 것은 극히 일부였다. 촬영 내내 전화가 끊임없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혜림, 신민철 커플을 옆에서 지켜본 모습은 어땠을까. 허항 PD는 "7년간 사귄 커플인 만큼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감이 눈빛에서부터 느껴졌다"고 말했다. 두 커플에 대한 관전포인트에 대해 허항 PD는 "각자 대학생과 선수로서 자신의 일에 바쁜 와중에도 연애를 틈틈이 해왔다. 일과 사랑을 병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2, 30대 현실 연애를 대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런가하면, 오는 8월로 결혼식을 연기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이야기도 나왔다. 오는 26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미루게 된 것. 이에 대해 허항 PD는 "방송에 나왔듯이 현재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원일 셰프님이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어떤 방향으로 갈 지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으나, 두 분의 데이트하는 과정을 담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