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장동주가 “연기를 할 수 있는 지금 매일이 설레고 가슴이 뛴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장동주는 25일 공개된 ‘보그’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학교 시절 연기를 배우기 위해 주말마다 버스를 타고 경주와 서울을 오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화보 속 장동주는 화려한 스팽글 상의를 착용해 유니크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동주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자유로운 영혼 봉은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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