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경진 "♥전수민, 춤추는 모습 보고 첫눈에 반했다"

기사입력 2020.02.26 9: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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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예비신부인 전수민에 대해 "춤추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오는 6월 모델 전수민과 결혼하는 김경진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경진은 "결혼하는 구나 이제 실감이 되더라.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짚신이 짝이 다 있더라"라고 소감을 말했다.



예비신부 전수민은 13년 차 패션 모델로, 밀라노 런던 등 해외 패션위크에도 설 정도로 화려한 이력을 가졌다.



전수민의 춤추는 모습에 반했다는 김경진은 "저 친구와 연애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밥도 먹고 사랑을 키웠다"고 말했다. 7세 연하의 전수민과 1년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비결에 대해선 "계획을 거짓없이 허심탄회하게 했더니 그 친구가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다"고 짐작했다.



김경진은 "저희 부모님은 수민이를 좋아하는데, 수민이 부모님은 걱정이 많으셨다. 어머님이 건강검진 기록부를 보자고 했다. 약해 보인다고. 지금은 좋아해 주신다. 김치도 보내주신다"면서 전수민을 향한 세레나데를 불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연예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의 선택 존중, 친구로서 응원” [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우지윤의 팀 탈퇴에 대해 “친구로서 응원한다”고 밝혔다.안지영은 2일 공식 팬카페에 “앞으로 (우지윤과) 함께하는 모습은 보여드릴 수 없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응원해주고, 간간히 소식도 전해드리고 싶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이날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쇼파르 뮤직은 우지윤의 탈퇴와 함께 안지영 1인 체제로 팀이 운영된다고 알렸다. 우지윤은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 끝에 팀 활동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대해 안지영은 “그동안 저희 두명의 볼빨간사춘기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는데 오랫동안 저희들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속상해 하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그는 “처음 (우지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도 꽤 컸지만 한편으론 가뜩이나 생각이 많은 친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본인도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한동안 깊게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어보니 지윤이 본인의 의사도 확고했고 저도 우지윤의 마음을 존중해주기로 했다”고 우지윤의 탈퇴 결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또한 안지영은 1인 체제로 활동할 볼빨간사춘기에 대해 “두려운 것도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느 때보다 더 책임감 있게 남은 제 몫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며 각오를 다졌다.5월 컴백을 앞둔 그는 마지막으로 “다가올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감정들을 담은 것 같다.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혹은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찬찬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이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입장 전문.우선 이렇게 갑작스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미안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그동안 저희 두명의 볼빨간사춘기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는데 오랫동안 저희들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속상해 하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요.지윤이는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 고민했던 것 같아요.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땐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도 꽤 컸지만 한편으론 가뜩이나 생각이 많은 친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본인도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한동안 깊게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어보니 지윤이 본인의 의사도 확고했고 저도 그러한 마음을 존중해 주기로 했습니다.10년 가까이 지켜봐 오면서 우지윤이라는 친구는 볼빨간사춘기에서 어느 것 하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어요. 뭐든 잘 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였으니까요. 이제는 친구로서 응원해 줄 차례인 것 같아요. 비록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은 보여드릴 수 없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응원해 주고 팬분들께 간간히 저희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저는 이제 혼자서 '볼빨간사춘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두려운 것도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어느 때보다 더 책임감 있게 남은 제 몫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 앨범, 매 콘서트마다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드리기로 약속했잖아요.다가올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감정들을 담은 것 같아요.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혹은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찬찬히 살펴봐 주세요.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진솔하게 볼빨간사춘기가 가지고 있는 제게 너무나 소중한 사춘기 감성으로 계속해서 팬분들께 보답해 드릴게요.지난 4년간 저와 지윤이가 함께 한 시간을 누구보다도 가장 빛이 나게 해 줬던 우리 러블리. 아낌없이 사랑해 주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지윤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면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올림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원위X화사, 특급 컬래버 '모르겠다고'…힙합→보사노바 오가는 중독성 [첫音상]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밴드 원위(ONEWE)와 마마무의 화사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모르겠다고'가 베일을 벗었다.2일 오후 6시 공개된 원위의 새 디지털 싱글 '3/4' 타이틀곡 '모르겠다고'는 힙합과 R&B, 보사노바를 오가며 강한 중독성을 남겼다. 멤버 하린의 드럼 사운드가 만들어낸 힙한 분위기와 강현의 재즈기타 솔로 연주는 여기에 큰 몫을 했다. 여러 장르를 한 곡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모르겠다고'의 매력 포인트다.후렴구 가사인 "모르겠다고 / 몇 분씩 늦는 연락도 모르겠다고 / 가끔 보내는 표현 너 모르겠다고 / 매일 밝은 분위기 너 모르겠다고 / 모르겠다고" 역시 곡 제목인 '모르겠다고'를 계속 반복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음원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화사의 피처링은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2절부터 등장하는 화사의 유니크한 보이스는 곡의 감각적인 매력을 한껏 높인 것은 물론, 원위의 보컬과도 잘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했다.화사는 피처링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모르겠다고' 뮤직비디오는 화사의 행동이 원위에게 상처를 남기는 내용으로 권태기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아냈다. 화사는 나른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화사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원위는 오는 5월 첫 정규 앨범 '4/4(ONE)'을 발표할 예정이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원위 '모르겠다고'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연예 이승기x최진혁 호흡 맞출까 "tvN '마우스' 출연검토中"[공식입장]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이승기, 최진혁이 tvN 새 드라마 '마우스'에서 출연 제안을 받으면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이승기가 '마우스'에서 뒤바뀐 인생으로 형사가 된 정바름 역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같은날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마우스'는 최진혁이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라면서 "그 외 다른 작품들이 있어 전체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혁이 '마우스'에서 형사 고무치 역을 제안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SBS '배가본드'에서 액션 연기를 보여준 이승기가 '마우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관심이 주목된다. 최진혁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OCN '루갈'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마우스'는 SBS '신의 선물 14일', OCN '블랙' 등을 쓴 작가 최란의 새 작품으로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다. '루갈'을 비롯, 영화 '무정도시' '처용' '1%의 어떤 것' 등을 연출한 강철우 PD가 '마우스' 연출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현중 “공연 실황, 유튜브로 공개…더 잘됐다, 설레”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김현중이 '바이오 리듬 더 심포니' 공연을 DVD가 아닌, 유튜브로 공개하게 된 것에 대해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코 만들기에 도전, 해외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영상에서 김현중은 "'바이오 리듬 더 심포니 공연'은 원래는 DVD로 내려고 했었다"며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에게 11주에 걸쳐 풀어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나날을 보내는 팬들을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어떻게 보면 더 잘 된 것 같다. 나를 모르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어 설렌다. 주위에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은 남미 팬들을 위해 타코를 만들었다"며 "남미 팬들이 제 채널을 많이 봐주시더라. 다른 나라 분들도, 원하는 요리를 말해 달라. 프랑스 팬들이 와인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포도를 재배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중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일상은 물론, 특별한 도전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현중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