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가수 양준일이 남은 상반기 음반 작업에 집중한다.
양준일 측은 10일 TV리포트에 “‘라디오스타’와 ‘해피투게더’ 이후 당분간 예정된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없다. 예능이 아닌 일부 방송을 제외하고는 남은 상반기 음반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준일은 지난 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지난 7일 녹화가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라디오 게스트 출연도 예고됐다. 박명수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다음주 양준일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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