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연인인 프로그래머 이두희를 위해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
지숙은 11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 알리미 업데이트 됐어요. 약국에서 공공 마스크 구하실 때 도움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두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마스크 알리미’ 화면이 캡처돼 있다.
지숙은 이두희와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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