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램버트, 코로나19 여파로 美·英 프로모션 취소·공연 연기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3.19 6: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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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스타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코로나19(Covid-19) 여파 탓에 라스베가스 투어를 잠정 연기한다. 



아담 램버트는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4월 열릴 예정이던 라스베가스 공연을 지자체의 권고에 따라 다시 조율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티켓을 잘 보관해 주시고, 되도록 빨리 추후 일정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는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주시고, 서로를 돕자”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프로모션 취소 소식도 공지했다. 아담 램버트는 “오는 20일 ‘Velvet’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도 “안타깝게도 바이러스로 인해 LA, 뉴욕, 그리고 런던 프로모션을 취소해야 했다”며 “모두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손을 깨끗이 씻고, 휴대폰을 소독하고, 온전히 머물자. 다들 사랑한다”고도 다독였다. 









이와 함께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이 이 시간이 흐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팬들에게 청량한 느낌의 풍경 사진도 공유했다.



아담 램버트는 얼마 전 4집 ‘Velvet Side A/B’로 돌아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프론트맨으로 활동 중인 록밴드 퀸(Queen)과 함께 내한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아담 램버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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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성현, 25일 4년 연인과 결혼…소속사 “따뜻한 축하 부탁”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백성현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TV리포트에 “백성현이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2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백성현이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왔다는 전언.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부탁하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를 당부했다.한편 백성현은 지난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이리스2’ ‘사랑하는 은동아’ ‘닥터스’ ‘보이스’, 영화 ‘차이나블루’ ‘스피드’ ‘워킹스트리티’ ‘스타박'스 다방’ 등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 해군 전역, 병역 의무를 마쳤다.이하 백성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오는 4월 25일 백성현 씨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0월 제대한 백성현 씨의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백성현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백성현 씨는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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