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24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비저블맨’은 89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6만 439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인비저블맨’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공포 영화다. 개보 후 무려 24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1917’로 7251명(누적 63만 9684명)을 기록, 3위는 ‘다크 워터스’로 4468명(누적 8만 7139명)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정직한 후보’, ‘세인트 아가타’가 2494명, 2020명을 동원하며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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