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의 미모가 돋보이는 뷰티화보가 공개됐다.
권나라는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4월호 화보를 통해 화장기가 없음에도 맑고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피부 미인’에 등극했다.
종영을 단 1회 남겨둔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걸크러시 캐릭터를 선보인 권나라는 화보 촬영장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통한 반전 매력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를 묻는 질문에는 “반려견 호두를 키우고 있는 만큼, 유기견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권나라의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와 함께 영상도 곧 선보일 예정.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NYLON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