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고양이 연기"...'어서와' 김명수X신예은 반려 로맨스, 힐링 선사할까[종합]

기사입력 2020.03.25 3:40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최초로 고양이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힐링 드라마다." (김명수)



반려 동물을 소재로 한 판타지 드라마 KBS 2TV '어서와'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신선한 소재를 사용한 이번 드라마가 시청자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수 있을까.



2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어서와'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tvN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 2TV '빅' '파랑새의 집'을 연출한 지병현 PD가 의기투합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한 지병현 PD는 이날 진행을 맡은 MC를 통해 웹툰 원작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지 PD는 "원작의 정서를 헤치지 않도록 노력했다. 비록 설정이 바뀐 부분도 있지만, 작가님과 논의하며 촬영했다"며 "드라마를 통해 (이 부분을)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김명수는 때때로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 역을 연기한다. 홍조는 인간으로 변했던 한순간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고양이로, 김솔아(신예은 분)를 만나 아주 특별한 한집 살이를 하는 캐릭터다.



전작인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 이어 또 다시 판타지 작품에 도전한 김명수.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두 작품 다 판타지지만, 다른 부분이 많다. 고양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국내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 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도전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양이 연기에 대해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데,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했다. 사실 알면서도 모르는 게 고양이의 마음이다. 이 작품을 보시는 시청자 분들도 반려 동물에 대해 기존의 생각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상파 첫 주연에 도전한 신예은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사람이라면 그저 좋아하고 마는 강아지 같은 여성 김솔아로 분한다.



신예은은 출연 결정 이유에 대해 "반려동물 소재에 끌렸다. 대본을 보면서 내내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솔아 캐릭터를 통해 내 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꺼내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명수와 신예은은 '어서와'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어떨까. 신예은은 "명수 씨가 제 생각을 얘기하면 모두 오케이 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호흡에 대해 극찬했다.



김명수 역시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예은이는 아주 밝고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덕분에) 촬영을 잘 할 수 있었다"고 동의했다.







서지훈은 극 중 공방 겸 카페 소나무를 운영하는 이재선 역을 연기한다. 평소에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 이에 대해 서지훈은 "저는 평소 말이 많지 않고, 목소리 톤도 낮다. 제가 맡은 이재선과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선은 말을 해야 할 부분에서 굳이 말하지 않는데 이게 오히려 매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인물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윤예주는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으며 소심한 인물이자 솔아의 입사 동기인 은지은 역을 맡았다. 윤예주는 "실제 성격과 극 중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50%다. 실제 성격은 밝은 편인데, 지은이는 사람과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이라 그렇다"며 웃음 지었다.



강훈은 쾌활하고 명랑한 대형견을 닮은 솔아의 입사 동기 고두식 역을 연기한다. 극 중 밝은 캐릭터를 맡다 보니 현장에서 더 밝아질 수 있었다는 강훈. 그는 고두식 캐릭터에 대해 "보내고 싶지만, 보낼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애인과 같은 존재"라고 힘줘 말했다.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다섯 배우가 모여 할로윈에 놀이공원을 찾아갔다고.



김명수는 "사실 놀이공원에 함께 갔는데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에서 너무 어색하더라. 그걸 계기로 나중에 서서히 친해졌다"고 했고, 신예은은 "놀이기구를 타려고 대기하는데 다들 휴대폰만 쳐다봤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강훈은 자유이용권을 끊고 한 시간 안에 집에 가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었다. 놀이공원에서 나오자마자 다들 헐레벌떡 택시를 타고 집에 가더라. 그때 친해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언급했다. 신예은은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사실 많이 하지 않는다. 기준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근데 어제 명수 선배가 '7% 정도가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저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김명수도 신예은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9%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약을 걸 주인공으로 지목된 윤예주는 "(9%가 넘으면) 다섯 출연 배우가 다같이 여의도 공원에 모여 춤을 출 것"이라고 공약을 걸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서지훈은 "반려동물을 키우시든 안 키우시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예은 역시 "사랑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촬영했다. 드라마를 통해 힐링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어서와'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KBS 2TV 제공

연예 ‘그 남자의 기억법’ 이주빈, 악질 스토커에 살해돼... 김동욱 절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동욱의 품 안에서 숨을 거둔 이주빈. 김동욱이 악질 스토커에 의해 첫사랑을 잃었다.1일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선 정훈(김동욱 분)의 아픈 과거가 그려졌다.의문의 스토커가 하진(문가영 분)에 마수를 뻗기 시작한 가운데 정훈은 이를 경계했다. 이에 따라 하진의 주변에 경호원이 배치됐고, 하진은 “나 진짜 싫어.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거”라고 푸념했다. 결국 하경(김슬기 분)은 협박편지의 존재를 알렸다.이에 하진은 곧장 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걱정되니까 뉴스 끝나고 연락 줘요. 생각해보니까 저보다 앵커님이 더 위험한 상황인 것 같아서요. 사진 보낸 사람, 저 말고 앵커님한테 화가 난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훈은 스토커가 집착하는 건 하진이라며 거듭 몸조심을 당부했다.지 감독(지일주 분)과 인터뷰 후 하진과 술자리를 함께한 정훈은 지 감독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가방을 뒤졌다. 지 감독이 인터뷰 내내 하진을 향한 이성적인 호감을 표했기 때문.이에 정훈은 “지 감독 요즘도 자주 만나요?”라 하진에 묻곤 “지 감독이 하진 씨 좋아하는 거 몰랐어요? 누가 봐도 알겠던데. 의외로 그쪽에 눈치가 없네요”라고 넌지시 덧붙였다.“아닌데. 저 눈치 되게 빨라요. 혹시 사진 보낸 사람이 감독님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감독님 같은 분이 왜요. 감독님 진짜 아니에요”라며 의아해하는 하진에 정훈은 “그거야 알 수 없죠. 그런 사람들 행동엔 어떤 이유도 없으니까”라고 일축했다.하진은 절친 서연(이주빈 분)을 잃은 충격으로 기억의 일부를 잃은 바. 이날 하진은 “실은 제가 정상이 아니거든요. 당연히 알아야 할 것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고 저는 모르는 것들이 순간순간 떠올라요”라며 감춰 온 혼란을 토해냈다.이어 “앵커님은 늘 물음표에요. 알고 싶어요. 앵커님이 왜 그러는 건지. 제가 잊고 있는 것들과 관계가 있는 건지. 우리가 원래 알고 있는 사이였는지”라 대놓고 물었다. 정훈은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인터뷰 날 방송국 대기실이었어요. 제가 하진 씨를 걱정하는 건 실은 비슷한 일로 사고를 당한 친구가 있었거든요”라고 둘러댔다.정훈은 스토커로 그의 매니저와 기자를 의심 중. 이에 일권(이진혁 분)은 “선배 너무 예민한 거 아니에요? 사진도 그때 한 번 뿐이고 아무 일도 없잖아요”라고 지적했지만 정훈은 “아직은 그렇지. 그런데 만에 하나 일이 벌어지고 나면 그땐 이미 늦은 거잖아”라고 일축했다.이날 하진은 새 드라마에서 앵커 역을 맡게 된 바. 정훈에 자문과 연기지도를 부탁하며 하진은 “오해 안할게요. 진짜 사심 1도 없어요. 이 드라마가 너무 하고 싶어서 그래요”라고 덧붙였다.정훈은 “대신 출연은 절대 안하는 거예요. 자문은 이메일 토해서 하는 거로. 연기는 뉴스 멘트 하는 것만 봐줄게요”라 수락했다. 이에 하진은 “충분해요”라 외치며 정훈의 품에 안겼다. “방금 것도 사심 1도 없이 그냥 안은 거예요”라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정훈이 이번 스토커 건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 서연이 스토킹에 시달리다 살해됐기 때문이다. 정훈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중. 서연의 마지막 모습은 정훈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 그를 괴롭혔다. 범인의 모습도 그 안에 함께 박제됐다.분노한 정훈은 스토커를 찾아 주먹질을 가하나 그는 “우리 사이에 끼어든 거 이정훈 당신이잖아. 이제 우린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 말하며 자살을 시도했다. 극 말미엔 체포 후 정신병원에 수감된 스토커를 만나는 정훈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그 남자의 기억법’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한밤' 박혜경 "이정재 닮은 남자친구...피할 곳 마련해준 ♥" [종합]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사업 실패, 성대결절 수술 등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가요계에 복귀한 박혜경이 남자친구와의 핑크빛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열애 소식을 깜짝 고백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린 박혜경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혜경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배우 이정재를 닮았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하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내 눈에 턱하고 눈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혜경의 남자친구는 평소 그의 오랜 팬으로 여자친구의 노래를 100번 씩이나 반복해서 듣기도 했다고. 박혜경은 이처럼 애정 넘치는 남자친구에게 "오빠라고 부른다"며 "남자친구는 '박가수'라고 한다"고 서로의 애칭을 깜짝 공개했다. 박혜경은 열애 기사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도 알렸다. 그의 남자친구는 "박가수 이게 된 거야. 박가수가 주문을 걸어 결국 이렇게 된 거야. 날 책임져"라고 반응했다고 해 풋풋한 설렘을 전달했다. 이어 박혜경은 남자친구가 자신의 이상형에 100% 일치한다고 자신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제가 존경할 만한 사람. 노래하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해 주는 사람. 대화가 통하고 저보다 강인한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박혜경은 힘든 시기에 버팀목이 돼 준 남자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표현했다. 그는 "한동안 수술도 두 번이나 하고, 흙구덩이가 계속 무너져내리는 상황에 있을 때 내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다. 피할 곳을 마련해준 사람"이라고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자친구에게 "많이 감사하고 항상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될게"라고 애정 넘치는 영상 편지를 남겼다. 끝으로 박혜경은 "꽃다운 날들이 벌써 찾아왔죠"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흐뭇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홍현희와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가수 양희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지난해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첫 신인상을 거머쥔 홍현희는 "결혼 이후 여유가 생겼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양희은은 "어떤 분이 '나는 죽음밖에 생각 안 하고 있다, 아내에게 마지막 선물이다' 싶어서 여기를 왔는데, 나가면서 '다시 시작하리라' 라는 생각을 하며 나간다고 했다"고 콘서트에서 만난 한 관객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살림남2' 박애리 "돌아가신 母 따라가려 했다" 충격 고백...김승현 첫 건강검진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돌아가신 어머니를 따라 가려 했었다는 박애리의 고백에 팝핀현준의 어머니 혜자 씨도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2'에서는 보살인 며느리 애리를 걱정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게 하는 혜자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자 씨는 애리와 정신과에 들른 이유에 대해 "너무 참는 것 같아서 병이 될까 봐 상담을 받으려고 왔다"라고 밝혔다. 정신과 의사도 박애리가 화를 참다가 누적된 걸 못 견디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염려했다. 박애리는 친정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엄마가 고단해 보였다. 그래서 엄마가 미소 짓는 걸 보는 게 저의 삶의 기쁨이자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런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박애리는 "지금 살고 있는 내 삶을 그만둬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애리의 어머니는 박애리가 27세로 국악계에서도 어느 정도 위치에 올랐을 때 사망했다. 박애리는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보는 순간 따라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만 보고 달렸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니까 내가 이거 잘해서 뭐하나 싶은 거다"라면서 울컥했다. 혜자 씨는 그런 며느리를 보며 "우리집에 시집 온 지 10년이 됐다. 늘 밝게 웃었는데, 엄마 따라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다. 병원 데려와서 상담 받길 잘했다"고 말했다. 정신과 의사는 "남편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요구하고 미진한 게 있으면 알려줘야 한다. 남편은 아내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 모른다"면서 "남편한테 바라는 건 뭔가"라고 물었다. 박애리는 "남편이 가끔 상처받을 때가 있는데,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준 씨가 편안해지면 저도 편안해질 것 같다"라고 답해 의사로부터 "어떻게 '나'가 없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박애리는 "저는 제 걱정은 안 되는 것 같다"면서도 "나중에 (화가) 쌓여서 폭발했을 때 더 큰 충격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무서웠다"면서 마음속 이야기를 서서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혜자 씨도 박애리가 현준에게 불만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애리는 열심히 연습했다. 그러나 결과는 뻔했다. 박애리는 박애리의 모습을 보며 "안 변할 것 같다. 보살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 작가의 권유로 동생 승환 씨와 함께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김승현과 승환 씨 모두 용종이 있지만, 제거했다. 김승현은 다만 위 상태에서 위궤양까지 동반된 심각한 상태라는 소견을 받았다. 방치하면 위암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이 또한 약물 치료하면 된다고 해 김승현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승환 씨는 고도 비만 소견을 받았다. 남성 호르몬에서도 형보다 낮은 수치였다. 다만 의사는 "둘 다 나이에 비해 건강한 상태다. 부모님한테 감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활짝 웃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연예 산다라박, '미스터트롯' 7인방 사인 인증 "덕분에 효도했어요"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자 7인방의 사인을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도. '비디오스타'에 '미스터트롯' 분들이 게스트로 오신다는 얘기를 엄마한테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길래 한 분 한 분 소중한 사인을 다 받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을 포함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들과 '미스터트롯' 출연자 7인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산다라박 어머니 이름으로 받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의 사인이 나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엄마가 고이고이 소중하게 보관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효도했습니다!"라며 "엄마가 하는 얘기의 대부분이 '미스터트롯'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대한민국 모든 자녀분들이 공감할 듯. 부모님들이 행복해하셔서 너무 좋습니다"라고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터트롯' 출연자 김수찬, 신인선, 김경민, 영기, 노지훈, 류지광, 나태주는 지난 31일 산다라박이 MC로 활약 중인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연예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2년 전 블랙박스 확보... 심지호·임지규 만남 확인[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윤소가 2년 전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임지규가 사고 당일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심지호란 사실을 알아냈다.1일 방송된 KBS 1TV ‘꽃길만 걸어요’에선 동우(임지규 분)의 마지막을 추적하는 여원(최윤소 분)과 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여원은 동우의 마지막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곤 “저 겁이 나요. 누가 그랬든 그 사람, 나나 팀장님한테도 그럴 수 있잖아요. 나 때문에 팀장님이 어떻게 된다면 그건 내가 못 견딜 것 같아요”라며 불안을 토해냈다.이에 천동은 “여원 씨 날 이 정도로 사랑하는구나. 나 여원 씨한테 엄청 소중한 사람이네”라며 웃었다.이어 “여원 씨 진심 내가 잘 알아요. 그런데요. 이젠 내가 남 기자님 진실 꼭 밝혀내고 싶어요. 이대로 억울하게 보내드리고 싶지 않다고요. 여원 씨 힘들면 몇 번이고 주저앉아요. 내가 일으켜 세워줄 테니까요”라며 의지를 보였다.여원이 토지 계약을 미루면서 하나음료의 탄산수 프로젝트는 벽에 부딪친 상황. 이에 병래(선우재덕 분)는 “겁을 줘도 시간을 끈단 말이지”라며 분노했다.그 사이 일남(조희봉 분)은 지훈(심지호 분)이 감춘 헛개수입대장 서류를 찾고자 지훈의 사무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천동은 지훈의 전 차종이 블랙박스에 찍힌 가해차량과 동일하다는 걸 알아내고 이 사실을 여원에게 말했다. 여원은 “우리 짐작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라고 쓰게 말했다.보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해야 하나는 천동의 말엔 “저도 그때까지 신중하게 행동 할게요”라고 약속했다.이어 여원과 천동은 대양음료를 찾아 2년 전 블랙박스 자료를 찾는데 성공했다. 이 영상엔 동우와 지훈의 만남이 담겨 있었다. 이에 여원은 “틀림없어요. 그날 밤에 김 본부장이 동우 씨 쫓아간 게 틀림없다고요”라고 확신,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