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타컴퍼니 측 "송하예·영탁, 사재기 관련 無…폐업 후 속죄" [전문]

기사입력 2020.03.26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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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가수 송하예와 영탁이 사재기 의혹을 받은 것과 관련, 앤스타컴퍼니가 이를 부인했다.



앤스타컴퍼니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모 가수들의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허위 여론이 만들어져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전후 전말을 밝히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지난해까지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개발과정에서 '스트리밍', '댓글', '좋아요' 그리고 '차트조작', '댓글조작' 등 여러 가지 기술적인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타사 음원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이력들은 분명히 있었음을 밝힌다"며 "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테스트의 과정이 저희 당사의 자회사 마케팅회사에 영업과 업무 내용이 퍼즐처럼 끼워 맞추기가 되면서 마치 '사재기'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것으로 오해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앤스타컴퍼니는 "지난해 4월 C사와 인연이 닿으면서 당사가 취득한 마케팅 내용을 공유했다"며 "그 과정에서 당사는 더하기미디어와 친분이 있었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자체 플랫폼 기술 모니터링 테스트 실행 중 당사와 친분 있는 회사의 노래도 단순 테스트를 했던 것이 해당 시기적으로 맞물려 오해가 불거졌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실제로 사재기를 한 것이 아니기에 대수롭지 않게 대처를 했던 것이 지금의 오해를 낳았다"며 "우리는 사재기를 할 만한 여력도 안되며 그런 기술조차 없다. 다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오해할 만한 여지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당사로 인해 억측과 오해 그리고 피해를 입은 가수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송하예와 영탁에게 사과한 앤스타컴퍼니는 "음원 플랫폼 오픈을 철회 및 취소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폐업하고 관련 업계에서 영원히 떠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하예는 또다시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송하예의 곡 '니 소식'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올리기 위해 '작업'한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된 것.



이에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며 선을 그었다.



영탁의 소속사 밀리그로 역시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함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이다"라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다음은 앤스타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앤스타컴퍼니 입니다.



금일과 며칠 전 거론 되었던 모 가수들의 사재기 의혹과 관련하여 더이상 사실이 아닌 내용이 계속적으로 허위 여론이 만들어져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고심 끝에 묵과하지 않고 전후 전말을 밝히기로 결심하여 공식 종합 입장문을 공개하는 바 입니다.



앤스타컴퍼니는 2017년 3월 30일 인공지능 큐레이션 회사 '크레이티버'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지난해 2019년까지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 개발과정에서 '스트리밍', '댓글', '좋아요' 그리고 '차트조작', '댓글조작' 등 여러 가지 기술적인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타사 음원사이트를 모니터링 하고 분석한 이력들은 분명히 있었음을 밝힙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우 선발주자의 플랫폼 분석 하는 일은 IT업계에서는 당연한 일이며, 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단순한 테스트의 과정이, 저희 당사의 자회사 마케팅회사에 영업과 업무내용이 퍼즐처럼 끼워 맞추기가 되면서 마치 '사재기'가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으로 오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당사는 지난해 2019년 4월 C사와 인연이 닿으면서, C사와 긴밀하게 저희 당사가 취득한 마케팅내용을 공유를 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사는 '더하기미디어' 회사와 친분이 있었고, 또한 앞서 언급한것과 같이 자체 플랫폼 기술 모니터링 테스트 실행중, 당사와 친분있는 회사의 노래도 단순 테스트를 했던 것이 해당 시기적으로 맞물려 오해가 불거졌던 것 같습니다. 여러 언론에서 공개된 영상이나 사진의 경우, 저희 당사가 C사에게 보내주었던 것이며, C사가 B사에게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면서 B사가 언론과 방송국에 제보하면서 일이 불거졌습니다.



[결론]



더하기미디어 소속가수의 음원이 런칭되던 시기에 C사는 당사에게 B사의 트로트 가수의 마케팅을 의뢰를 하였으며, 사재기 의뢰가 아닌, 트로트 장르에서 인기 순위를 올릴수 있도록 하는 단순 마케팅을 의뢰를 하였으며, 당사는 테스트를 위해 셋팅해둔(다수의 계정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시중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녹스 앱 플레이어') 앱 플레이어에 B사의 노래도 돌려보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효과를 보지 못하자, B사는 당사에게 마케팅비용으로 지급하였던 2700만 원을 전액 환불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환불을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B사가 관련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한 것에 이른 것입니다.



당사는 B사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었으며 환불하는 과정에서 당사는 B사에게 연락을 취해 환불 일정을 조정하였던 것입니다. 환불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만 환불이 되자, B사는 '협박'을 하였고 '더하기미디어' 측에게도 협박을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실제로 사재기를 한 것이 아니기에 대수롭지 않게 대처를 했던 것이 지금의 이런 오해가 오해를 낫는 등 오해가 불거진 것 같습니다.



물론 당사가 타업체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마치 당사가 '더하기미디어' 소속가수를 홍보하고 있다는 것으로 충분히 오해할만한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냈던 것은 맞습니다. 당사의 자회사 마케팅회사의 영업 이득을 위해 '더하기미디어' 소속가수를 마치 당사가 마케팅한것처럼 오해를 하게 간접적으로 이용한 것이 이런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고 이자리를 통해서 밝힙니다.



당사는 최근 거론된 여러 회사의 가수의 사재기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사재기를 할만한 여력도 안되며 그런 기술조차 없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오해할만한 여지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당사로 인해 억측과 오해 그리고 피해를 입은 가수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는 바입니다.



가요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으며 대중들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실시간 음원차트나 일간차트에 반영되기 위한 조건에 당사가 테스트를 위해 돌려보았던 수량으로는 차트반영에 바위에 계란 던지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희 당사는 손해를 감수하고 지난 몇년간 수십억원을 들여 개발해 온 음원 플랫폼을 오픈을 철회 및 취소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폐업하고 관련 업계에서 영원히 떠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더이상 당사와 관련하여 언급될 이유도 없으며 더이상 당사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당사로 인해 이번 사재기와 전혀 관계가 없는 더하기미디어 회사와 가수 송하예, 영탁 씨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앤스타컴퍼니 드림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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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불막창집 위생상태에 충격, 영업중단→대청소[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악의 위생 상태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군포 불막창집. 이에 대한 백종원의 첫 솔루션은 리모델링 수준의 대 청소였다.1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군포 역전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앞서 불막창집은 뜰채에 막창을 굽고, 오염된 프라이팬으로 막창을 볶는 것으로 최악의 위생 상태를 보인 바.시식 후에야 문제의 영상을 확인한 백종원은 “정말 문제다. 홀 장사보다 배달 장사에 집중하느라 아예 시야가 없다. 손님의 눈높이가 없는 거다”라 쓴 소리를 했다.“배달 손님의 반응만 민감했지, 위생은 안 챙겼다”는 것이 백종원의 설명. 그는 “알고는 못 먹겠다”고 덧붙이며 시식도 중단했다.주방은 어떨까. 무거운 걸음으로 주방 점검에 나선 백종원은 “아이고, 더러워라”를 연발했다. 문제의 프라이팬을 발견하곤 “이걸 며칠에 한 번 닦는 건가? 심하다. 양념이 아무리 맛있으면 뭐하나. 냄새가 가득인데”라 지적했다.뜰채를 직화용으로 사용한데 대해서도 “이럼 안 된다”고 꾸짖었다. 이에 불막창집 사장은 “적절한 조리 기구를 찾을 수 없어서 임의로 쓴 것. 홀에 손님들이 와서 기다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배달은 기동성이 있어야 했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창고까지 살핀 백종원은 영업 중단을 주문했다. “충격이다. 이게 말이나 되나. 장사하면 안 된다”며 호통도 쳤다.결국 불막창집에 대한 첫 솔루션은 바로 대청소였다. 집기 등을 정리하며 불막창집 사장은 “변명이지만 여유가 너무 없었다. 아까워서 버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그럼에도 김성주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주문하며 손을 보탰다. 정인선도 함께였다. 큰 불길이 잡힌 불막창집을 보며 백종원은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했다.이제 청소 전문가들이 투입될 차례. 리모델링 수준의 대청소에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한 청소 중에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청소 후에는 방역업체가 투입돼 소독과 살균을 더해 작업을 마무리 했다.이날 백종원은 불막창집에 이어 떡맥집 솔루션을 실시했다. 주력메뉴인 떡볶이의 부족한 맛을 잡고자 새 레시피를 전수한 것.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해선 양념장을 대용량으로 만드는 게 좋다며 팁도 더했다.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짜장떡볶이다. 다진 고기를 넣어 풍성함을 더한 백종원 표 짜장떡볶이 레시피에 떡맥집 사장은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그야말로 열정 모범생 그 자체.시식에 나선 김성주는 고추장을 더한 짜장 떡볶이에 표를 던졌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트시그널3’ 임한결→박지현↔천인우, 삼각관계 고조... 정의동, 서민재에 호감[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지현의 선택은 임한결이 아닌 천인우였다. ‘하트시그널3’의 삼각관계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청춘남녀 6인의 두 번째 선택이 공개됐다.입주 둘째 날, 임한결은 박지현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나 천인우에게 선수를 빼앗겼다. 박지현이 천인우의 카풀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싹 튼 것.이에 패널들의 야유가 빗발친 가운데 김이나는 “임한결의 시선에서 보지 않으면 사랑에 대한 올바른 적극성이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임한결은 31세의 요식업 디렉터. 직장 후배를 앞에 두고 임한결은 “첫 날 얼어 있었는데 그분이 잘 웃고 싹싹해서 좋았다”며 박지현을 향한 호감을 고백했다.이어 “어제 바보 같이 있었다. 내가 마음이 있는 그분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분이 있더라. 남자가 봐도 멋있다”며 천인우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그런 임한결에 호감을 보냈던 서민재는 27세의 정비사였다. 앞서 서민재는 “여자 분들이 정말 예쁘다. 어제 설거지만 하고 병풍처럼 있었다. 자존심도 상하고 첫날부터 상처도 받았다. 나혼자 동떨어진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이가흔은 24세의 수의대 생. 이에 임한결은 “어제 동물 얘기할 때 본인이 정말 좋아서 얘기하는 표정이었다”며 웃었다.페이스북 엔지니어 출신의 천인우는 현재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활동 중이었다. 이에 이상민은 “코뿔소처럼 밀어붙일 만 했다”라며 놀라워했다.그렇다면 박지현의 직업은 뭘까. 박지현은 일본의대 4학년으로 의사의 꿈을 꾸며 의과대학에서 인턴 중이었다.마지막으로 정의동은 동물 모형을 만드는 28세의 조형작가로 밝혀졌다.이제 러브라인 추리의 시간. 피오는 이번 직업공개의 수혜자로 정의동과 서민재를 꼽았다. 반전 매력이 어필 포인트가 됐을 거라는 평.나아가 남성 출연자 전원의 화살표가 박지현을 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상민만이 “정의동이 서민재를 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가흔의 화살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천인우. 서민재의 화살표는 임한결을 향했다. 서민재는 첫 만남부터 줄곧 임한결을 향한 호감을 표한 바 있다.박지현의 화살표를 두곤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이상민의 예측은 박지현의 화살표가 천인우를 향할 거라는 것. 반대로 피오는 박지현의 선택이 임한결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이어 실제 결과가 공개되고, 천인우와 임한결이 예상대로 박지현을 택한 가운데 이가흔과 서민재 역시 임한결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박지현과 서민재로 엇갈렸던 정의동의 선택은 서민재였다. 피오의 선택이 틀렸던 것. 이에 피오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박지현은 어떨까. 박지현의 선택은 천인우로 이번에도 이상민의 예상이 적중했다. 추리신으로 등극한 이상민은 기쁨의 포효를 내질렀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2' 이윤미 "둘째딸 다운증후군이란 악플, 속상한 진짜 이유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둘째딸에 대한 다운증후군이라는 악플에 속상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박은혜는 절친인 이윤미와 클라이밍을 하고 돼지고기로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윤미는 "요즘은 매 순간이 좋다. 댓글을 볼 때도 '나를 다 좋아할 순 없지, 누군가에게 내가 싫은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서 행복해졌다"는 박은혜의 말에 "나한테 뭐라 그러면 괜찮아. 그런데 둘째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떠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셋째를 낳고 둘째만 예뻐하는 거라며 소설을 썼더라. 연관검색어에도 주영훈 둘째딸 다운증후군이라 떠 있다"라며 "그런데 실제로 그런 아이가 있는 부모한테는 우리가 아니라고 하는 게 상처가 될 것 같은 거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에 정말로 그런 부모들은 속상하고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윤미의 말에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권오중은 "제가 애한테 올인하다 보니 엄마는 울죠. 아들이 불편한 아들을 키우면서 엄마께 소홀했다. 그게 늘 가슴 아프고 죄송하고, 불효를 안 해도 불효하는 느낌이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