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기자] 그룹 자자가 컴백 프로젝트를 통해 90년대 추억을 소환한다.
메이크스타는 21일 “자자의 컴백 프로젝트 ‘버스 안에서 2020’이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의 마지막 슈가맨으로 등장해 100불을 기록한 자자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획한 것.
‘버스 안에서 2020’은 자자 멤버들의 감사 인사 영상, 사진 CD, 한정판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돼있다. 미니 팬미팅과 사인회, 애프터 파티 초대권도 마련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자자의 유영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다시 용기 낼 수 있었다”며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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