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제이쓴-홍현희 '흥 폭발'

기사입력 2020.05.21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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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금보와 판빙빙의 '수상한 관계'...판청청은 정말 그들의 아들이 맞을까? [TV리포트=이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는 배우 홍금보(洪金宝)가 살이 빠졌다는 뉴스가 갑자기 검색어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뚱보'로 불리는 홍금보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것. 나이와 건강을 생각했을 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홍금보를 보며 지난해 이른바 '8억 사건'을 겪은 판빙빙(范冰冰)을 떠올렸다.판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다. 그동안 그녀를 따라다녔던 루머와 스캔들은 적지 않다. 물론 대다수의 루머가 증거도 없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일찍이 인터넷에는 홍금보가 판빙빙의 의부이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의 도움이 컸다는 소문이 돌았다. 실제로 홍금보는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춘 판빙빙을 정말 아꼈고 거금과 호화 주택을 증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언론과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킬 뿐이었다. 당시 한 언론사 기자가 홍금보에게 이에 관한 질문을 했다. 홍금보는 그 자리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다소 거칠게 항의해 주변 사람들을 다소 놀라게 했다.당시 상황은 이랬다.기자 : 판빙빙의 의부로서, 그녀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나요?홍금보 : 누가 내 딸이라고?!기자는 그의 기세의 눌려 잠시 멈칫했으나 판빙빙 이라고 대답을 했다.이에 홍금보는 "판빙빙이 당신네 아빠라고?" 라며 기자의 질문을 비꼬는 듯 되물었다.기자 : 그래서 그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나요?홍금보 : 그러는 당신은 판빙빙 남자친구 본 적은 있어? 걔네 아빠는 본 적 있어? 대답해! 대답해 보라고!결국 기자는 홍금보의 역습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홍금보는 후에도 기자의 질문을 비웃는 듯한 대답을 이어 나갔다. 농담처럼 툭툭 내뱉은 대답인 듯 했다.하지만, 홍금보의 말투에서 그가 심히 판빙빙의 이야기를 불편해 한다는 걸 느끼기에 충분했다. 아마 이 인터뷰를 본 이후 어느 누구도 홍금보에게 감히 같은 질문을 되묻지 못할 것이다. 인터뷰가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두사람이 정말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각종 추론이 생겨났다. 심지어 판빙빙의 동생인 판청청(范丞丞)이 사실 홍금보와 판빙빙의 아들이라는 루머까지 번졌다. 당사자인 판빙빙이 동생이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대중의 의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후 판청청이 루머를 더이상 견딜 수 없다며 곧바로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을 법정에 고소했다.법원의 조사 결과 판청청과 판빙빙은 분명한 남매 관계가 맞음을 표명했다. 이를 위해 그들의 호적본을 포함해 사실 입증에 유효한 자료들을 모두 확인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루머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사실 판청청은 누나인 판빙빙보다 19살이나 어리다. 현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나이차이다. 때문에 루머에 더 힘이 실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판청청을 향한 악플러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법원은 판청청의 손을 들어줬다. 사건은 승소했고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해당 개인 계정에 사과 성명을 공개적으로 발표해 판청청에게 사과하고 6만 위안(한화 약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판빙빙도 동생과 관계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했다. 자신이 늘 남동생을 갖고 싶어했다는 것. 부모님은 이미 나이가 있었지만 판빙빙이 19살이 되던 해에 판청청을 임신하게 됐다는 사실이다.판빙빙은 같은 연예계에서 일하는 늦둥이 동생에게 더욱 애틋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청청이 그녀의 사생아라는 루머는 가라앉기는커녕 또 다시 퍼져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 '빨리 뜨면 빨리 진다?'...루한 등 '대륙 남신'들로 불린 3인방의 근황 [TV리포트=이예지 기자] 연예인에게 완벽한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만능 엔터테이너가 넘쳐나는 요즘, 하나의 비주얼만으로는 대중을 사로잡기 쉽지 않다. 눈에 띄는 비주얼로 잠시 주목 받을 수는 있지만, 어떠한 재능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연예계다. 출중한 연기 실력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아이돌, 예상치 못한 몸개그와 예능감으로 대세가 된 배우들 등. 더 이상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종횡무진 성장하는 스타들이 있다.반면, 안타깝게도 데뷔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타들도 있다. 중국의 한 인터넷 연예 커뮤니티에서는 '그 시절 우리의 마음을 훔쳤던 대륙 남신들의 근황'에 대해 정리했다.01. 전 엑소 멤버 루한첫 번째는 전 엑소의 멤버 루한(鹿晗). 한국 팬들에게는 아이돌 그룹 엑소로 먼저 이름을 알린 루한은 돌연 중국으로 귀국해, 최고의 케이팝 아이돌 출신이라는 명성에 힘입어 발전했다. 아이돌 그룹 활동은 멈췄지만, 중국 연예계에서 여전히 그의 명성이 자자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하며 승승장구를 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의 단순 변심에 의한 한국 활동 중단으로 상심한 전 그룹 시절 개인팬들이 차갑게 돌아섰다. 루한이 열애를 선언한 이후 한동안 대중의 관심과 인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특히 그의 연기 실력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현재 냉정하게 평가할 때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02. 특출난 비주얼의 가진동두 번째가 바로 가진동(柯震东). 당시 그는 비슷한 연령대의 연예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상영 이후, 중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진동은 특출난 비주얼 뿐만 아니라 연기 실력도 출중한 덕에 '국민 첫사랑 배우'로 자리 매김하며 성장하는 듯 했다. 그러나 마약 등 연속으로 터져나온 부정적인 뉴스들로 인해 그의 커리어에는 큰 문제가 생겼다. 사실 누구보다 발전 가능성이 넘쳐나던 가진동이었다. 때문에 그의 범법 행위에 대한 대중들의 실망감은 더욱 더 크게 다가왔다.03. 청춘물 1인자 롼징톈세 번째는 롼징톈(阮经天)이다. 국내 팬들에겐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한 때 중국에서 '청춘물의 1인자' 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그러나 이후 늘 비슷한 역할과 연기로, 캐릭터의 한계에 부딪혔다. 후속 드라마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현재 그의 이전 명성에 큰 금이 간 상황이다.이들 세명의 스타는 등장과 함께 엄청난 기대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포지션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도 같다. 실력과 노력 그리고 발전없이는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음을 그들이 보여주고 있다.
연예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불청’ 김돈규가 견뎌 온 ‘나만의 슬픔’[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인류의 사랑’ ‘나만의 슬픔’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김돈규가 ‘불타는 청춘’에 떴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선 김돈규가 새 친구로 출연해 청춘여행을 함께했다.이날 김돈규는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데 내가 말주변이 없고 예능을 안 하다 보니 떨린다. 친구들이 많이 도와줄 거라 믿는다”며 ‘불청’ 출연 소감을 밝혔다.김돈규는 015B의 객원보컬로 ‘신인류의 사랑’을 히트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솔로데뷔 후엔 히트곡 ‘나만의 슬픔’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김돈규는 데뷔 27년차의 베테랑이나 방송 출연은 10회 남짓. 그는 “사람들이 당연히 나를 모를 거다. 015B 때 부른 노래들이 히트를 쳤고 ‘나만의 슬픔’도 알려졌지만 가요계 판도도 바뀌고 CD에서 음원으로 바뀌는 시점이 왔다”며 오랜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3집 타이틀 곡 ‘단’은 봉준호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을 맡았으나 홍보 부족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김돈규는 “제작사가 도망갔다”고 쓰게 말했다.이날 방송에선 김혜림과 정재욱이 김돈규를 맞이했다. 김돈규와 정재욱은 절친 사이. 김돈규는 지난해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김돈규는 누구에게도 이를 알리지 않고 홀로 아픔을 삼켰다고. 팔 수술이 겹친 탓에 장례도 어렵게 치러야 했다. 이에 정재욱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청춘하우스에 입성한 김돈규는 친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재욱은 “내가 연습생이었을 때 김돈규는 큰 산 같은 존재였다. 그런 날 데리고 방송국도 데려가고 나이트도 데려가줬다”며 추억담을 공개했다.김돈규는 정재욱에 가창수업도 진행했던 바. 그는 “가수에겐 자기만의 창법이 있다. 정재욱에겐 노래를 쉽게 부르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돈규는 강경헌과 ‘다시 태어나도’를 노래하며 여전한 감성을 뽐냈다.이어진 예고편에선 “내가 좀 아팠다.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내게 한 번에 일어났다”고 고백하는 김돈규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 ‘늙은 여자’ 무대 첫 공개... 마마와 파격 퍼포먼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함소원이 신곡 ‘늙은 여자’를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와 함께한 파격 퍼포먼스에 ‘아내의 맛’ 출연자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신곡 ‘늙은 여자’ 녹음 작업에 나선 함소원을 보며 박명수는 “노래를 저렇게 부르면 어떻게 하나?”라며 한숨을 쉬었다.결국 박명수는 작업을 중단시키곤 “그만하라. 보컬 선생님 붙여서 연습부터 시켜야겠다. 이대론 안 된다”고 호되게 지적했다. 함소원은 의기소침해진 채로 녹음실을 나왔다.이어 박명수는 “실수는 기계로 잡을 수 있지만 감정은 못 잡는다”며 “한 소절에 두 시간은 더 걸리겠더라. 사흘 정도 보컬 수업을 받으라. 나중에 무대에서 라이브도 해야 할 텐데 이렇게 부르면 욕먹는다. 입만 벙긋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이에 함소원은 “노래라는 게 단시간에 좋아지지 않는다. 박명수가 내게 가수이기를 원했다. 난 춤도 추고 예능도 하고 퍼포먼스를 생각했는데 박명수는 모차르트 적으로 접근했다”고 푸념했다.결국 함소원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재녹음에 나섰고,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함소원의 첫 무대는 ‘아내의 맛’. 레드 드레스 차림의 함소원은 화끈한 퍼포먼스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여기에 같은 옷을 입은 마마가 등장, 함소원과 함께 파를 씹으며 코믹 퍼포먼슬을 완성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