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24일 '비욘드 라이브' 출격…차별화된 퍼포먼스 기대↑

기사입력 2020.05.22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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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펼친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동방신기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동방신기 - 비욘드 더 티(TVXQ! - Beyond the T)'를 전 세계 생중계로 진행한다"며 "신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스펙터클한 퍼포먼스와 적극적인 인터랙티브 소통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방신기는 히트곡부터 개인 솔로곡까지 오직 '비욘드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들을 준비했다. 이전 투어 콘서트와는 또 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비욘드 라이브'가 오프라인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다양한 3D 그래픽 등을 AR 기술로 구현해 더욱 다이내믹하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만큼, 이번에도 웅장한 LED 무대 세트와 생동감 있는 AR 그래픽을 더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자랑한다.



아울러 이번 공연 역시 지난 NCT 127의 '비욘드 라이브'부터 적용된 ‘멀티 캠 (Multi Cam)’ 기능과 ‘멀티 뷰 (Multi View)’ 기능으로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하거나 한 화면에서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비욘드 라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해 기술과 공연을 결합한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앞서 SuperM, WayV, NCT DREAM, NCT 127이 공연을 성료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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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사라진 시간', 기묘한 사건의 시작 [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영화 '사라진 시간'이 예측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의 시작을 예고했다.29일 '사라진 시간' 측은 미스터리한 사건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예고편은 화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어느 시골 마을을 찾아온 형사 형구(조진웅 분)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형구는 외지인 부부 수혁(배수빈 분)과 이영(차수연 분)이 그들의 집 안 철창에 갇혀 질식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후 단서 추적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재 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깨어난 형구는 집도, 가족도, 직업도 기억하는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충격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어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는 카피와 함께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구의 모습이 펼쳐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스터리 작품 '사라진 시간'은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