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요원이 과거 화보 촬영기를 추억했다.
16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과거 프랑스 파리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요원의 비하인드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각 도시를 물들이고 있다. 트렌치 코트와 페도라를 매치한 채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는 이요원은 낭만의 도시 파리와 한데 어우러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자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톤앤톤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채 세련미를 뽐냈다.
지난 1997년 월간 잡지 ‘피가로’ 11월호의 모델로 데뷔한 이요원. 그의 최근작은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달리는 조사관’으로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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