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민영이 랜선집들이를 통해 새 작업실을 소개했다.
박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갖게 된 나만의 공간. 내 작업실로 초대한다”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루프탑 작업실을 소개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영의 새 작업실은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커다란 수국과 가로등 등으로 멋을 냈다.
박민영은 “요즘 들어 밖에 잘 못나가고 있는데 이 공간에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해먹으면서 힐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그네 의자에 앉아 “저녁에 시원해서 하늘도 보고 술을 한 잔 마시곤 한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최근 박민영은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개설,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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