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이근 대위가 유명 성격 테스트인 ‘MBTI’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이근 대위는 “많은 팬들이 저의 MBTI에 대해 궁금해하신다”면서 즉석에서 MBTI 검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질문을 하나씩 읽으며 침착하게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대체로 활동적이고 긍정적이며, 현실적, 이타적인 쪽으로 대답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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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이근 대위의 MBTI는 ‘사교적인 외교관’, ‘친선도모형’으로 알려진 ‘ESFJ’로 나타났다.
그는 “저와 같은 MBTI 성향을 가진 사람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배우 제니퍼 가너라고 한다”면서 “결과가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연신 “맞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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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다 읽은 이근 대위는 “결과가 저의 실제 성격 제가 생각하느 성격하고 비슷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재밌는 테스트였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혹시 또 뭐 보고 싶은 거 있으면 댓글에 남겨달라”고 전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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