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만만·케이' 사생활 폭로 BJ 엉두, 아프리카TV 영구 정지

기사입력 2020.09.19 7:07 PM
'세야·만만·케이' 사생활 폭로 BJ 엉두, 아프리카TV 영구 정지

아프리카TV '엉두♡'


지난 17일 새벽 BJ세야, 케이, 만만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BJ엉두가 결국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다.

18일 오후 8시 10분쯤 아프리카TV 엉두의 방송국은 폐쇄되었다

방송국에 클릭하면 '서비스 이용이 정지된 방송국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하단에는 '영구 정지'라는 정지 기간과 '미풍양속 위배'라는 정지 사유가 명시돼있다.

아프리카TV 내규에 따르면 과도한 욕설과 부적절한 언어 사용 및 과도한 폭력, 위협, 혐오 행위는 제재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다.

지난 17일 엉두가 케이와의 통화에서 '극단적 선택'을 언급했던 부분이 제재를 받았음을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앞서 BJ 마음e 역시 방송국에 극단적 선택을 언급하는 글을 적었다가 영구 정지 처분 당한 바 있다.

한편 엉두는 자신의 방송국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BJ 세야가 자신을 술집 여자 취급했으며, BJ 만만이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려 했다는 폭로를 했었다.

또 BJ 케이는 술자리에서 자신의 옷을 벗겼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세야, 만만, 케이를 비롯해 현장에 있었던 BJ 아효, 보름은 해당 폭로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엉두는 자신의 방송국을 통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토대로 재차 폭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알려 관심이 쏠린 상태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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