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 “유튜브 조회수 적어 내가 망했다고?”

기사입력 2021.03.08 2:39 PM
유튜버 대도서관, “유튜브 조회수 적어 내가 망했다고?”

유튜브 '대도서관TV (buzzbean11)' 채널

대도서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들이 낮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7일 유튜브 ‘대도서관’ 채널에는 ‘대도서관 망했다고?’ 영상이 게재됐다.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대도서관에게 한 시청자가 “구독자수에 비해 조회수가 왜 낮아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도서관은 “그게 아니라 반대로 생각해야지.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수가 많은 거지. 내가 유명하니까 그래서 내가 잘나가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대도서관TV (buzzbean11)' 채널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왜 조회수가 적냐는 거다. 나는 다른 유튜버와 다르다. 상징적인 의미기도 하고 (1인미디어)시대를 연 사람이고 이 업계에서 아이콘 같은 느낌이라 꼭 내 것을 보지 않아도 구독한 사람이 많아요”라며 차근차근 설명했다.

현재 대도서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170만이며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13억뷰다. 

자신의 인지도 때문에 구독자수가 많은 것이라는 대도서관은 “다른 사람들 게임 BJ라고 게임 광고할 때 나는 삼성 광고하는 거지. 어떤 차이인지 알겠어요?”라는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조회수로 따질거면 대도님이 이렇게 유명하실 수 있을까요?”, “대도서관은 우선 구독 해놓고 가는거지”, “다른 유튜버들은 조금 질린다 싶으면 바로 구독취소하지만 대도님은 유튜브 역사 그 자체라 왠지 생각조차 안 듦”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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