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컴백 소식을 전했다.
29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회 하러 온건 아니고…뭐 찍으러 왔는데~~~ 다비치 컴백하나 본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피아노가 보이는 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해리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에서 천진난만함이 느껴졌다.
이해리는 파란색 와이셔츠에 독특한 모양의 바지를 입고 모델 뺨치는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미모가 열일한다”, “피아노 한 곡 들려주세요”,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다비치는 오는 4월 12일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는 1년 4개월 만이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깜짝 스포일러를 풍기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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