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첫 소절 만에 가왕감 꼽힌 복면가수 등장 '정체는?'

기사입력 2021.06.13 11:07 AM
'복면가왕' 첫 소절 만에 가왕감 꼽힌 복면가수 등장 '정체는?'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5월의 에메랄드‘가 4연승에 오르며 장기가왕의 반열에 오를지 눈길이 모아진다. 

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6월에도 빛나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시작된다.

지난주, 가왕 ‘5월의 에메랄드’가 투애니원의 ‘컴백홈’이라는 반전 선곡으로 3연승에 성공했다. 그녀의 모험적이고 색다른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극찬을 보냈고, 누리꾼들 또한 “와 못하는 장르가 없네! 장기가왕 충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가왕석 장기집권을 예상하기도 했는데. 최근 가왕석에 올랐던 ‘아기염소’ 정선아, ‘바코드’ 이주혁이 4연승의 문턱 앞에서 좌절한 가운데, 과연 ‘5월의 에메랄드’는 ‘마의 4연승’의 벽을 허물며 장기가왕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한 복면가수가 ‘무결점 가창력’으로 판정단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는다.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유영석은 “이분의 노래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였다!”며 극찬하고, 윤상은 “고음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사람은 처음이다! 가왕을 위협할 수 있는 분!”이라며 복면가수의 가왕석 진출까지 예언한다는 후문. 과연 ‘무결점 가창력’으로 판정단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은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며, 또 그들의 예상대로 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위협할 8인 복면가수들의 불꽃 튀는 듀엣 무대는 오늘 저녁 6시 1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