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우빈이 멋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사진 촬영에 열중인 모습. 그는 상하의 모두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면모를 선보였다.
김우빈은 다리를 벌리고 삐딱하게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그런 모습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이 나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은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6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비인두암 투병 후 건강히 복귀한 그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 컴백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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