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변호사 임사라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임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욕시간인데.. 목욕해야 할 남자랑 목욕시켜야 할 남자랑 왜 다 자는 거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남편 지누의 손과 아들의 작은 발의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과 발을 대고 자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에서 느껴지는 행복함과 편안함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누 임사라 부부는 지난 3월 깜짝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25일 득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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