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보석이 ‘착한 가게’ 인증샷을 올렸다.
29일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미미 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잘해서 필요한 곳들에 멋지게 써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정보석 가족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 정보석은 적힌 팻말을 들고 자신의 가게가 ‘착한 가게’로 인정됐음을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10월에도 행복하세요”,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보석은 최근 살던 집을 개조해 빵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알렸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사업 중 하나로 매달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보석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