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정음이 행복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샤 스커트에 두툼한 패딩을 걸쳐 입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황정음은 환한 미소로 행복을 표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살짝 살이 오른 얼굴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둔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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