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라붐의 솔빈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전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021년 끝의 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빈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안고 사진을 찍은 모습. 거대한 트리 때문에 작아 보이는 몸집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마지막 달도 화이팅”, “2021년 마무리 잘 하세요”, “행복한 하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빈이 속한 그룹 라붐은 미니 3집 ‘BLOSSOM’의 타이틀곡 ‘Kiss Kiss’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솔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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