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소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심정수 실장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눈이 내린 야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패딩을 입고 순수한 모습을 짓는 비주얼이 청순함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지난해 열린 KBS 2021 연기대상에서 나인우와 함께 ‘달이 뜨는 강’으로 베스트 커플상과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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