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하늬, ‘임신 4개월’ 예비맘의 근황…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리포트:컷]

이혜미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고백 후 첫 근황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샵 나들이. 마음은 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모 명품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하늬는 블랙 수트에 컨버스를 매치, 세련되면서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 미소도 돋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2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이하늬는 결혼 고백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시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author-img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앨리스 소희, 15세 연상 결혼+은퇴 소감 "제2의 인생 행복하게 살 것"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언니 멋져요”…민심 뒤흔든 ‘민희진 기자회견룩’ 완판된 가격
    “언니 멋져요”…민심 뒤흔든 ‘민희진 기자회견룩’ 완판된 가격
  • 8개월만에 또…정의선 회장이 ‘인도’ 두 번 방문한 이유는 분명했다
    8개월만에 또…정의선 회장이 ‘인도’ 두 번 방문한 이유는 분명했다
  •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 ‘절벽 사이에 바위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르웨이 인기 트래킹 코스
    ‘절벽 사이에 바위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르웨이 인기 트래킹 코스
  • ‘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
    ‘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
  • “5년전 약속 지켜 기쁘다”…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한 김형태의 소회
    “5년전 약속 지켜 기쁘다”…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한 김형태의 소회
  • 멕시코, 미국 철강·알루미늄 우회수출 막는다
    멕시코, 미국 철강·알루미늄 우회수출 막는다
  • 中 부동산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1분기 승인액 ‘100조’
    中 부동산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1분기 승인액 ‘100조’
  •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성공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성공
  •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궁중떡볶이’ 레시피 종결판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궁중떡볶이’ 레시피 종결판
  • 엘리스 소희 15살 연상 남친 ‘이 배우’와 동갑이다
    엘리스 소희 15살 연상 남친 ‘이 배우’와 동갑이다
  • 두바이 패키지여행 두바이 호텔 더 액트(THE ACT) 숙소 조식도 굿!
    두바이 패키지여행 두바이 호텔 더 액트(THE ACT) 숙소 조식도 굿!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제니·지코,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가요 

  • 2
    민희진 옛 동료, 이런 글 올렸습니다 (+충격)

    이슈 

  • 3
    결혼 발표한 男스타, 돌연 사과했습니다...(+충격 근황)

    이슈 

  • 4
    우원재·쌈디 떠난 AMOG 어쩌나...'이 사람'도 나갑니다 (+정체)

    이슈 

  • 5
    인기 가수, 신곡 '쓰레기' 발표...고철 사이에서 '찰칵' (+충격 행보)

    해외 

[스타] 인기 뉴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앨리스 소희, 15세 연상 결혼+은퇴 소감 "제2의 인생 행복하게 살 것"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성접대' 강요 많이 받아"...유명 女배우, 연예계 갑질 싹 폭로했다 (+실명)

    해외 

  • 2
    40대 女배우, 얼마나 어려보이면...10대로 캐스팅 (+충격 비주얼)

    해외 

  • 3
    로운 "배우 전향하며 고민 多, 내가 열심히 해 증명해야" (조목밤)

    이슈 

  • 4
    레전드 '프린세스 다이어리 3' 진짜 나오나...앤 해서웨이 '긍정적'

    해외 

  • 5
    오늘(26일) 뜬 소식...걸그룹 멤버, 1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다 (+정체)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언니 멋져요”…민심 뒤흔든 ‘민희진 기자회견룩’ 완판된 가격
    “언니 멋져요”…민심 뒤흔든 ‘민희진 기자회견룩’ 완판된 가격
  • 8개월만에 또…정의선 회장이 ‘인도’ 두 번 방문한 이유는 분명했다
    8개월만에 또…정의선 회장이 ‘인도’ 두 번 방문한 이유는 분명했다
  •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 ‘절벽 사이에 바위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르웨이 인기 트래킹 코스
    ‘절벽 사이에 바위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르웨이 인기 트래킹 코스
  • ‘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
    ‘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
  • “5년전 약속 지켜 기쁘다”…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한 김형태의 소회
    “5년전 약속 지켜 기쁘다”…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한 김형태의 소회
  • 멕시코, 미국 철강·알루미늄 우회수출 막는다
    멕시코, 미국 철강·알루미늄 우회수출 막는다
  • 中 부동산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1분기 승인액 ‘100조’
    中 부동산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1분기 승인액 ‘100조’
  •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성공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 성공
  •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궁중떡볶이’ 레시피 종결판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궁중떡볶이’ 레시피 종결판
  • 엘리스 소희 15살 연상 남친 ‘이 배우’와 동갑이다
    엘리스 소희 15살 연상 남친 ‘이 배우’와 동갑이다
  • 두바이 패키지여행 두바이 호텔 더 액트(THE ACT) 숙소 조식도 굿!
    두바이 패키지여행 두바이 호텔 더 액트(THE ACT) 숙소 조식도 굿!

추천 뉴스

  • 1
    제니·지코,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가요 

  • 2
    민희진 옛 동료, 이런 글 올렸습니다 (+충격)

    이슈 

  • 3
    결혼 발표한 男스타, 돌연 사과했습니다...(+충격 근황)

    이슈 

  • 4
    우원재·쌈디 떠난 AMOG 어쩌나...'이 사람'도 나갑니다 (+정체)

    이슈 

  • 5
    인기 가수, 신곡 '쓰레기' 발표...고철 사이에서 '찰칵' (+충격 행보)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성접대' 강요 많이 받아"...유명 女배우, 연예계 갑질 싹 폭로했다 (+실명)

    해외 

  • 2
    40대 女배우, 얼마나 어려보이면...10대로 캐스팅 (+충격 비주얼)

    해외 

  • 3
    로운 "배우 전향하며 고민 多, 내가 열심히 해 증명해야" (조목밤)

    이슈 

  • 4
    레전드 '프린세스 다이어리 3' 진짜 나오나...앤 해서웨이 '긍정적'

    해외 

  • 5
    오늘(26일) 뜬 소식...걸그룹 멤버, 1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다 (+정체)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