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정규 앨범으로 데뷔…전곡 자작곡-더블 타이틀곡

기사입력 2014.08.06 6:01 PM
위너, 정규 앨범으로 데뷔…전곡 자작곡-더블 타이틀곡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위너가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는 가운데 전곡을 멤버들의 수록곡으로 채웠다.

6일 오후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그룹 위너(WINNER)의 론칭쇼가 진행됐다. 오는 12일 음원, 18일 음반으로 발매되는 데뷔 정규 앨범 ‘2014 S/S’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너는 ‘케이플러스 모델컴퍼니’ 소속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랐다. 그동안 티저에 공개됐던 의상을 입고 모델과 위너 멤버들이 직접 워킹한다. 위너의 데뷔 앨범 수록곡을 미리 듣는 시간도 진행됐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곡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위너는 ‘공허해’와 ‘컬러링’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공허해’는 YG 소속의 B.I와 BOBBY, 위너 멤버 송민호가 함께 작업했다. ‘컬러링’은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 등이 공동 참여해 곡을 완성시켰다.

위너는 지난해 11월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를 통해 데뷔를 확정 받았다. 본격 데뷔에 앞서 위너는 빅뱅과 투애니원의 해외투어 오프닝무대를 꾸몄다. ‘위너 TV’ 출연과 동시에 데뷔 음반을 준비했다. 위너는 15일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데뷔 후 첫 공식 무대에 선다.

한국 데뷔 신고식을 치른 후 위너는 오는 9월 일본 데뷔 앨범 ‘2014 S/S-Japan Collection’을 발표하고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