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강세” 레드벨벳·여자친구·트와이스, ‘멜론뮤직어워드’ TOP10 등극

기사입력 2016.11.04 12:31 PM
“걸그룹 강세” 레드벨벳·여자친구·트와이스, ‘멜론뮤직어워드’ TOP10 등극

[TV리포트=박귀임 기자] ‘2016 멜론뮤직어워드’ TOP10이 베일을 벗었다.

뮤직플랫폼 ‘멜론’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10인(팀)을 4일 공개했다. 부문별 수상자 선정을 위한 2차 투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음원 점수 상위 30인(팀)의 아티스트 중에서 2주간 진행된 온라인 1차 투표 결과(20%)와 음원 점수(8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2016 멜론뮤직어워드’ TOP10은 ▲레드벨벳(Red Velvet) ▲마마무 ▲방탄소년단(BTS) ▲비와이(BewhY) ▲악동뮤지션 ▲엑소(EXO) ▲여자친구 ▲지코(ZICO) ▲태연 ▲트와이스(TWICE)가 선정됐다. (아티스트명 가나다순)

올해 TOP10에는 뜨거웠던 걸그룹 열풍을 증명하듯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걸그룹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지닌 남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엑소를 비롯해 실력파 힙합 뮤지션 비와이와 지코도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뮤지션 악동뮤지션과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음원퀸’ 태연이 TOP10에 자리했다.

시상 부문은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베스트송상, 신인상, 네티즌 인기상, 핫트렌드상, 뮤직스타일상(발라드, 댄스, 랩/힙합, R&B/Soul, 인디, 록, 트로트, 포크/블루스, POP, OST)과 특별상(Hall of Fame, 뮤직 비디오상, Song Writer상, MBC 뮤직 스타상) 외 올해는 카카오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에서 시상하는 특별상이 추가됐다.

이렇듯 ‘2016 멜론뮤직어워드’는 총 23개 시상부문을 통해 최고의 아티스트에게 영광을 돌리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2차 투표는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멜론 사이트 및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6 멜론뮤직어워드’는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공연 실황은 멜론 및 MBC뮤직, MBC에브리원, 다음, 카카오TV, 1theK 유튜브 채널과 중국 QQ뮤직, 일본 MUSIC ON! 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카카오와 함께하는 2016 멜론뮤직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