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세, 앵클 부츠

기사입력 2016.11.08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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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유행의 홍수 속에도 가을이면 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앵클 부츠. 미니 스커트나 숏 팬츠에 엣지 포인트로 신기에도 좋고, 스키니 진에 매치하면 패셔너블함이 살다.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고 있는 앵클 부츠는 복숭아뼈를 덮는 길이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발목과 발등을 감싸주는 스타일이라 착용감 또한 좋다. 형태는 단순하지만 앞코 모양, 지퍼 위치, 소재 등을 달리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으로 선택할 것.



올해 앵클 부츠의 유행 포인트라고 하면 양말이다. 앵클 부츠 위로 살짝 드러나게 신는 양말로 부츠와의 컬러 매치로 스타일을 살리고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설현, 가을의 정석 트렌치코트 + 앵클 부츠



가을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에 비슷한 길이의 원피스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긴다. 스웨이드 소재에 매탈 디테일이 있는 앵클부츠로 밋밋함을 커버했다.





서인영, 슈즈홀릭의 선택 블랙 앵클 부츠



가죽과 블랙 컬러는 기본 중의 기본. 청바지에 롱코트를 매치하고 무심한 듯 앵클 부츠로 마무리했다. 잘 길들인 듯 발등과 발목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자연스럽다.





박하선, 미니스커트에 매치해 귀여움 폭발



굽이 가늘고 길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앵클 부츠. 플레어 미니 스커트에 매치해 소녀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상의 또한 루즈한 핏에 기장이 긴 니트를 선택, 안아주고 싶은 여자친구의 룩 완성.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네가 상상도 못할 세계가 있어”.. ‘웰컴2’ 정지훈, 임지연에 평행세계 알렸다[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 다른 세상에 있었어. 너와 나, 생각보다 복잡하게 엉킨 인연이야.”  정지훈이 임지연에 평행세계의 존재를 알렸다. 16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에선 시온(임지연 분)을 향한 재상(정지훈 분)의 진실고백이 그려졌다.  보육원 사건의 진범은 바로 도식(손병호 분)의 아들 필우(신재하 분)였다. 필우는 잔학하게 아이들을 살해하고 시온의 오빠 수호에게 누명을 씌웠다. 사건 후 수호는 지명 수배자가 되나 그는 이미 살해된 뒤였다.  이 모든 건 도식을 위한 것이었다. 도식이 제 내연녀를 습격한 이가 필우임을 알고도 이를 강도 살인으로 덮은 것이 발단. 필우는 두 번째 살인으로 도식을 향한 충성을 보였다.  이 와중에 도식의 아내 영애가 재상에게 협조하면 필우는 새 살인을 저질렀다. 영애가 용기를 낸 건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들을 위함이었다. 재상은 그 아들 앞에서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재상의 변호사시절 행보가 알려지며 그는 곤경에 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재상을 감싼 사람은 동택(곽시양 분)이었다.  동택은 “옛날엔 당신이 제발 변호사 관두기 바랐어. 왜? 우리 의지가 꺾이니까. 그런데 지금은 제발 당신 세계로 돌아가라고 하고 싶어. 지금처럼 허망한 적이 없으니까. 오랜 시간 기다리고 노력했는데 왜 진심이 외면당해야 합니까? 당신 하나 때문에”라고 쓰게 말했다.여기에 도식의 맹공이 더해지면서 재상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를 앞둔 상황. 석준(박원상 분)의 특수본 역시 해체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석준은 “일주일 안으로 사건 해결 가능하겠냐? 일주일 뒤에 시장 취임식이야. 넌 기소처분, 우린 해체되겠지. 네가 겁나게 싫지만 지금은 전략적 동지가 돼야 될 것 같단 말이야. 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재상은 이에 화답했다.  이날 동택은 필우 모 양희의 행방을 찾아 그를 만났다. 양희는 동택을 ‘사장님’이라 칭하며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라고 반색했다. 양희가 말하는 사장님이란 바로 도식이었다.  이어 동택이 사건 당일에 대해 물으면 양희는 “내 인생 망친 놈. 너만 아니었으면 내 인생 이렇게 안 됐어”라 소리치며 착란증세를 보였다.  그 시각 재상은 최면치료를 받았다. 시온의 만류에 재상은 “내가 범인을 봤다니까. 나 그때 범인을 똑똑히 봤어. 나도 꿈이었으면 좋겠어”라며 그를 설득했다.  최면치료가 시작되고 재상은 평행세계의 시온이 감금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해냈다. 재상이 그려낸 괴한은 검은 모자를 쓴 망치살인마였다. 이에 시온은 말도 안 된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온은 “누워 있는 동안 망치살인마를 만났다고? 혼수상태에 일어나서 양희 씨 집으로 갔다는 거잖아”라고 재상을 추궁했다. 시온은 또 “내가 왜 네 아내야? 내가 거기 왜 쓰러져 있어?”라며 황당해 했다.  이에 재상은 “나 다른 세상에 있었어. 혼수상태 동안 또 다른 평행세계에 있었다고. 네가 상상도 못할 세계가 있어. 너와 나, 생각보다 복잡하게 엉킨 인연이야”라고 고백,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웰컴2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연예 보아·아이유·효린…가을, 공연으로 돌아온 디바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을을 맞아 여성 솔로 가수들의 공연이 대거 준비됐다. 우먼파워를 보여줄 보아부터 이색 팬 미팅을 예고한 아이유, 첫 소극장 콘서트에 도전하는 효린까지. 촉촉한 감성을 자극할, 각양각색 뮤지션의 소식을 모아봤다. # 아시아의 별 : 보아 먼저 보아다. 보아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일본부터 시작한다. 오는 22~23일 가나가와부터 후쿠오카,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등을 거쳐 서울에서 방점을 찍을 전망.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약 10개월 만에 펼쳐지는 보아의 국내 콘서트다. 탁월한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아시아의 별’ 보아의 이름값을 그대로 증명할, 웰메이드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뷔 11주년 팬 미팅 : 아이유 아이유는 연예계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 미팅을 준비했다. 오는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황. 아이유는 호평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후 첫 행보를 팬 미팅으로 결정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아이유 측은 “(이번 팬 미팅은)데뷔 11주년을 맞은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를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고 예고했다.아이유는 2008년 타이틀 곡 ‘미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Boo’, ‘마시멜로우’, ‘좋은 날’, ‘너와 나’, ‘스물셋’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동시에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했다. 특히 tvN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는 아이유에게 인생드라마, 인생캐릭터라는 영예를 안기기도 했다. # 촘촘한 소통 : 효린씨스타 출신 효린은 소극장 콘서트를 준비했다. 데뷔 후 처음이다. 레퍼토리도 촘촘히 했다.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서른)를 제목으로 잡고, 4막으로 콘셉트를 구성했다. 효린은 올해 서른. 효린이 지나온 시간의 흐름을 각각의 막을 통해 표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미발표 자작곡 무대도 공개할 계획이다. 커버곡도 대거 선사할 예정. 기타, 건반 등 세션도 볼거리라고 한다. 효린은 2010년 데뷔했다. 그동안 씨스타, 유닛 활동을 하며 쌓아온 아이덴티티, 내공을 모두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카카오M, 브리지
연예 ‘서울메이트3’ 김준호X차칼 패밀리 마지막 여행기..."우리는 한가족" [콕TV]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호스트 이규한과 글로벌 메이트들, 호스트 김준호와 메이트인 차칼패밀리의 마지막 여행기가 방송됐다. 16일 tvN ‘서울메이트3’에선 호스트 이규한과 두근두근 글로벌 연애메이트의 양양 여행기가 펼쳐졌다.글로벌 메이트들과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이규한. 네 명의 글로벌 메이트인 케빈, 카트리나, 마리야, 루카는 호스트 이규한과 함께 서핑에 도전했다. 서핑에 도전하는 이규한을 위해 서퍼 케빈과 카트리나가 타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며 그의 자신감을 북돋워줬다. 케빈과 카트리나는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파도를 즐겼다. 규한 역시 몇 번의 실패 끝에 보드위에 서는데 성공했다. 이규한은 “지금까지 해본 스포츠중에 최고로 힘든 운동인 것 같다”라며 모래위에서 휴식을 취했다. 케빈은 이규한 옆으로 와서 쉬며 카트리나가 멋지게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심쿵한 표정을 지었다. 이규한은 카트리나의 서핑 실력에 엄지를 들어보이며 감탄했다. 케빈은 “사람들도 친절했고 파도도 적당했다”라며 완벽한 서핑이었다고 흡족해했다. 마리야는 “한국에서 체험한 것중 서핑이 제일 좋았다. 첫 서핑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힐링을 위해 낙산사를 찾은 이규한과 글로벌 메이트들. 약수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에 사찰을 살펴보는 메이트들. 사천왕문을 지나 법당 원통보전으로 들어온 메이트들은 낙산사의 7층석탑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어 스님들이 목탁을 치는 법당으로 들어온 메이트들은 함께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루카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스님들이 목탁을 치는데 스님들과 몇 시간이고 명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카트리나 역시 “명상하는 동안 모든걸 잊을 수 있었다”라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었음을 언급했다. 이어 산 정상에 있는 해수관음상을 찾은 메이트들은 그 거대한 크기에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정말 놀랍다”라고 감탄한 메이트들을 규한이 가르쳐준 대로 진지하게 절을 하는 모습으로 동양의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공을 들여서 절을 하던 케빈은 다친 할아버지가 빨리 완쾌하게 해달라고 빌었다며 효손의 모습을 보였다. 카트리나는 “여행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다. 근데 이미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며 뭉클해했다. 이어 이규한과 메이트들은 함께 작별의 아쉬움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날 방송에선 준호와 ‘아르헨티나 백종원’ 차칼 패밀리의 제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차칼은 노아와 제주도 동문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봤다. 그는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맛을 반반씩 담은 소스를 만들었고 김준호는 빈대떡에 딱이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날 준호의 초대를 받고 이원일 셰프가 차칼 패밀리를 찾았다. 이원일 셰프는 차칼 패밀리를 위한 식재료를 준비해왔고 두 스타 셰프의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이원일 셰프는 딱새우 된장찌개와 갈치조림을 만들었다. 차칼은 노련하고 숙련된 솜씨로 완벽하게 고기를 굽고 자신이 직접 만든 소스를 뿌리며 더욱 풍성한 식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이원일 셰프가 해온 김치와 장조림까지 가세했다. 드디어 상다리가 부러질만한 글로벌 식탁이 차려졌고 MC들은 군침을 삼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칼의 고기부터 맛본 이원일 셰프와 김준호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채식주의자인 솔루나를 위해서 이원일 셰프는 김에 싸서 먹는 김밥을 만들어줬고 솔루나는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양념이 자작하게 벤 갈치조림을 맛본 차칼과 조엘은 극강의 부드러움에 마음을 빼앗겼다. 차칼은 “마치 교향곡 같다”라고 맛을 표현했다. 두 셰프의 요리에 메이트들은 요리에 흠뻑 빠졌다. 이날 준호와 메이트들의 이별이 그려진 가운데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말했고 차칼은 “이제 우리는 한가족”이라고 말했다. 언제든 집에 놀러오라고 말하며 메이트들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이날 방송말미엔 '서울메이트3'에 출연한 메이트들의 고마움 가득한 인사가 담기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울메이트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