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 탑재 완료" 변요한, 시크남의 카리스마 [화보]

기사입력 2016.11.29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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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전 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1위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전세계 최초로 영화화해 화제를 모으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변요한의 훈훈한 비주얼과 시크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변요한과 패션지 '보그 코리아'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그의 연기만큼이나 강렬하고도 성숙한 매력을 담아 눈길을 끈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외과 레지던트로 분해 흰 의사 가운을 멋지게 소화하며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 사냥을 예고한 바 있는 변요한은 이번 화보에서 의사 가운 대신 가죽 재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테이블에 살짝 엎드린 채 우수에 젖은 변요한의 눈빛은 한층 더 농익은 그의 연기력을 기대케 하고, 코트로 머리를 덮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연기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시크함과 고독함이 공존하는 변요한의 강렬한 흑백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12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보그 코리아

연예 "약물 남용 없었다" 하정우 측 입장 발표..."실망이다"vs"믿고 싶다" [이슈리포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어떠한 약물 남용도 전혀 없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받은 배우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가 지난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단호한 입장이다. 의혹이 제기된 지 약 4일 만에 처음 입장을 밝힌 터라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 측이 낸 입장에 많은 네티즌이 실망감을 드러내는 한편, 많은 팬이 굳건한 신뢰를 표하고 있다. 실망감을 드러낸 네티즌들은 일단 하정우 측이 의혹이 제기된 후 한참이 지나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변명할 말 만드느라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나 보다" "원장이 동생과 매니저 정보를 달라고 했단 요청도 믿기지 않는다. 사실이더라도 당연히 왜 물어보냐고 확인했어야 하는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하정우에게 신뢰를 표한 팬들은 하정우 측이 하정우와 병원 원장이 주고받은 문자 내역과 원장의 요청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과정이 확인되는 문자 내역이 남아 있다고 밝힌 점 등을 믿음의 근거로 제시했다. 입장이 늦어진 이유 또한 더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신중을 기했을 거라는 것이다. 의혹은 지난 14일 SBS가 "영화배우 A씨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고 보도하며 처음 제기했다. 이후 지난 15일과 16일 채널A는 A씨가 배우 출신 친동생 이름을 이용해 수년간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맞았다고 보도하며 파장을 키웠다. 여러 정황으로 하정우가 네티즌의 의심을 받게 됐고, 영화 팬들은 갤러리를 통해 하정우 측에 입장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는 하정우를 직접 지목하기도 하는 등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하정우 측은 "내역을 보면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일시 등이 명백히 확인된다"고 보도에 대한 결백을 주장하며 "소속사는 수사기관이 사실확인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하정우), '뉴스8'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