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만난 美소년’…빅톤, 스케이트 보이즈 변신 [화보]

기사입력 2017.03.06 12:19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스케이트 보이로 변신했다.



6일 공개된 쎄시 3월호 화보에서 빅톤 멤버 최병찬과 임세준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이들은 ‘봄날의 거리에서 만난 스케이트 보이’를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병찬은 롤모델로 빅뱅 멤버 대성을 꼽으며 “보컬로서 파격적인 가창력과 예능에서 위트 있는 모습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세준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택하며 “힘든 시절에도 선배님을 떠올리며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10년 후 모습에 대해 두 멤버는 “빅톤 하고 있지 않을까? 빅뱅, 신화 선배님들처럼 남자 아이돌, 국민돌, 장수돌하면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쎄씨

연예 본격 소방관 드라마 '포레스트', 탄생 비하인드 공개...박해진 의리 빛났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해진 주연의 KBS 2TV 수목 드라마 '포레스트'가 19일 본격 소방관 드라마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주인공 박해진과 소방청의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출연 배우들과 소방관들의 실제 우정으로 완성된 드라마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는 것. 박해진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관들과 오랜 인연을 맺어오며 앞장서서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을 응원해온 배우로 유명하다.이에 박해진과 극중 미령 119특수구조대로 분한 배우들은 실제 소방관들이 받는 훈련을 받은 후 강원도 산골을 누비며 촬영에 임했다.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재난상황에서 실제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장비 등을 지원해 줬다. 특히 박해진이 소방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세종시, 남양주, 횡성, 양양 소방서 안을 세트장으로 활용해 생생한 현장감을 연출하도록 돕는 한편, 소방관들은 비번인 날을 이용해 자신들의 휴가를 자진 반납한 채 직접 촬영과 배우를 챙기는 의리를 보여주며 실제 소방관들이 드라마 곳곳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같은 노력에 '포레스트'는 드라마 사상 가장 많은 소방서가 등장하고 소방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내 사건들과 소품까지 직접 지도하며 드라마 역사에 기록을 남기게 됐다. 또 촬영 중 배우들과 친해진 소방관들은 '포레스트'의 방송일에는 본방 시청 인증샷을 박해진에게 보내며 드라마를 응원하는 등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여기에 박해진을 비롯해 극중 양대원으로 분한 배우 금광산과 극중 국대원 역의 배우 김은수는 대구 소방관들과 연탄봉사도 함께하며 드라마를 통해 맺은 인연을 봉사 활동으로 이어가는 등 모범과 미담을 이어가고 있다.'포레스트'는 수목 드라마 1위로 출발, 정상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으로 19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iHQ
연예 '한밤'이 만난 조한선이 밝히는 #임동규 #늑대의유혹 #슬럼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19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스토브리그'의 드림즈 4번 타자 조한선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한다. 조한선은 '스토브리그' 화제의 명장면 ‘귓속말 씬’을 패러디해 보여주는가 하면, 임동규 공식 응원송과 함께 춤을 추면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종영 소감을 묻는 말엔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얼떨떨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화려한 신인 시절을 보냈지만, 그 후 대표작을 만나지 못한 그는 연기를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그저 연기가 좋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조한선. 이번 드라마를 위해 물집이 잡힐 때까지 야구 연습을 했다는 그의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열정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다.또한 ‘한밤’은 '스토브리그'하면 빠질 수 없는 명품 조연단 하도권(강두기 역), 홍기준(장진우 역), 차엽(서영주 역)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홍대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눈이 오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뜨겁게 열광했다.세 명의 배우들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이색적인 과거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하도권. 러시아의 명망 높은 연극학교인 쉐프킨 연극대학교를 졸업한 홍기준. 배우를 그만두고 쇼핑몰 모델부터 필라테스 상담원까지 다양한 직업을 거쳐 다시 배우로 돌아오게 된 차엽. 하나씩 털어놓은 그들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스토브리그'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명품 주역들과 만남은 19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