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세모방' 박명수, 꽝PD에 두손두발 "'무도'보다 더해"

기사입력 2017.07.22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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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과의 협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형제꽝조사’가 다시 돌아왔다. 카리스마 연출로 이목을 끌었던 꽝피디가 컴백한 가운데, 그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쉬지 않고 25시간 동안 네버엔딩 촬영을 이어갔다고 전해져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김명진 최민근 공동연출 / 이하 ‘세모방’)은 리빙TV의 낚시 방송 ‘형제꽝조사’와 협업에 나선다.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세모방’과의 협업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독특한 즉석 연출과 지상파 방송에서 볼 수 없는 협찬의 향연으로 방송 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던 ‘형제꽝조사’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 주 ‘형제꽝조사’에는 낚시 방송에 너무 잘 어울리는 연예계 넘버원 강태공 이태곤과 꽝피디의 이상형인 장도연, 그리고 꽝피디와 찰떡 케미를 선보였던 박명수가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다. 특히 꽝피디는 간절히 원하던 장도연의 등장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함박웃음을 터트렸고, 그녀를 편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꽝피디는 이번 ‘세모방’과의 협업에서 ‘형제꽝조사’ 4회 분량을 뽑아낼 생각으로 어마 무시한 스케줄을 계획했다고. 새벽 5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밤낚시까지 이어져 새벽 1시가 되도록 끝나지 않았고, 급기야 25시간 촬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꽝피디의 상상을 초월하는 연출 열정에 강철 체력 이태곤도 녹다운 됐고, 유일한 ‘형제꽝조사’ 경험자인 박명수도 “무한도전보다 더해 여기는!”이라며 빽빽한 스케줄을 못 견뎌 했다는 후문이어서 활화산처럼 불타오르는 꽝피디의 열정이 그려질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세모방’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던 ‘형제꽝조사’와 다시 콜라보를 하게 됐다”면서 “더 강력해진 꽝피디의 연출 열정으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박명수-이태곤-장도연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과연 다시 돌아온 ‘형제꽝조사’가 또 어떤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낼지, 박명수-이태곤-장도연이 게스트로 출격하는 ‘세모방’과 ‘형제꽝조사’의 두 번째 협업은 오는 2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모방’은 매주 일요일 밤 6시 3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MBC 예능연구소

연예 정연주 “배우로서의 지향점? 순간에 충실할 뿐”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정연주가 매거진 ‘바자’와 만났다.20일 공개된 화보에는 드라마와 SNL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정연주의 매력이 담겼다. 무엇보다 그의 매혹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까지 사로잡는다.촬영 당시 정연주는 보통 메이크업 룸에서 잘나오지 않는 이들과 달리 스태프 틈에 껴 대화를 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정연주는 “보이는 게 전부니까, 정연주라는 배우 보다 내 캐릭터로 보였다는 말이 무척 좋다. 모든 배우가 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장르만 다르지 결국 같다. 그냥 하나의 이야기다. 서사가 있고, 기승전결이 있고, 갈등을 겪고 극복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주 다른 연기를 한 걸로 보일 수 있지만 나한텐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그 안에서 굳이 기준을 찾자면 나는 독특한 걸 선택한다. 내가 봤을 때 독특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연주는 “거창하게 뭔가를 세워서 멀리 내다보기보단 순간순간에 충실하다. 그러다 보면 가려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지 않을까. 눈앞에 있는 걸 하나하나 잘 해나가면 목표에 가 닿을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정연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바자
연예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현역 만기 제대…군복 어색하지 않았다”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이 현역 만기 제대했음을 알리면서 “군복이 어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수빈은 20일 TV리포트와 진행한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인터뷰를 통해 “2013년 1월 입대해서 2014년 10월 전역했다”면서 “올해까지 예비군”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때는 제가 실제로 입었던 군복과 다른 거였다. 그래도 군복은 제 옷을 입는 느낌이었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김주먹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네 작품에서 군복을 입었다”면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양병장 역을 언급했다. 영화 ‘신과 함께’와 ‘시동’에서는 단역이었으나 군복을 입고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군복도 잘 소화했으나, 북한 사투리 연기 역시 제대로 보여줬다. 유수빈의 노력 덕분이었다. 이와 관련해 유수빈은 “과거 단편 영화에서 북한 사투리 연기를 한 번 한 적 있었다. 그 때 했을 때와 북한 지역이 달랐다. 주먹이는 평안도 출신이었다. 사투리 억양이 아예 달라서 애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랑의 불시착’ 촬영 한 달 전부터 북한말 선생님을 만나서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녹음해서 보내드리고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 촬영 내내 그렇게 했다. 힘들었지만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감사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시청률 21.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tvN 전체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백수연 기자 tndus73@tvreport.co.kr
연예 이신영 측, ‘일진설’ 올린 A씨 형사고발…“사과 후 ‘돈 달라’ 협박까지”[공식입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비방과 루머에 몸살을 앓은 배우 이신영의 소속사 측이 “가해자 A씨를 허위사실을 유포로 형사 고발했다”고 알렸다.20일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이신영이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게시물을 올렸던 A씨가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한 뒤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이후 A씨의 태도가 돌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포레스트 측은 이어 “배우와 소속사는 A씨의 위법행위를 용서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후 A씨가 이신영 부친에게 ‘돈도 안 받고 사과문을 작성해줬다. 모든 사실을 커뮤니티에 게시할 생각이다. 합의 볼 생각이 없으면 연락하지마라. 서에서 보자’는 협박 문자를 보내는 등 이신영을 비방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로 인해 이신영의 명예가 크게 실추됐고 그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추진 중이던 모델 광고 계약이 무산되는 등 정신적, 경제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큰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이에 소속사는 18일 A씨의 게시글이 허위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첨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A씨를 정통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와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소속사는 “잘 나가는 동창친구가 부럽고 질투심이 난다는 이유로, 자신이 경제적으로 곤궁한 처지에 있다는 이유로 이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돈을 달라는 협박을 서슴지 않은 A씨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소속사는 “앞으로도 ‘거짓된 소문’을 유포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관용 없이 철저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악의적 비방과 루머 및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은 유포자에게 있다”고 강력하게 말했다.이에 앞서 이신영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중학생 시절 일진으로 동급생이던 자신을 비롯한 친구들을 폭행하고, 일진 친구들을 모아 부적절한 행위를 시키는 등 학교폭력 가해자로 활동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의 오해였다고 알렸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연예 ‘아무도모른다’ 안지호X윤찬영X윤재용, 괴물 같은 청소년 배우의 탄생 예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또 다른 주인공, 이야기의 축을 담당할 안지호 윤찬영 윤재용의 모습이 공개됐다.‘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다. 그만큼 극중 ‘어른’ 못지않게 ‘아이’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야기를 함께 만들 아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드라마에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소년 안지호(고은호 역), 자신만의 방법으로 친구를 지키려는 소년 윤찬영(주동명 역), 나쁜 어른을 그대로 닮아버린 소년 윤재용(하민성 역). 어른들은 몰랐던 이들 세 소년의 이야기가 ‘아무도 모른다’의 한 축을 담당한다.안지호는 앞서 공개된 포스터 및 티저를 통해 뚜렷한 인상과 호기심을 남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지호가 연기한 고은호는 극의 중요 열쇠를 쥔 인물이라고.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안지호에게 ‘아무도 모른다’는 첫 드라마. 첫 출연부터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소년 안지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제작진 및 출연 배우들이 입을 모아 안지호를 칭찬하며 더욱 기대를 높였다. 제대로 된 ‘괴물 청소년 배우’의 탄생일 것이라는 반응이다.윤찬영은 ‘아무도 모른다’에서 기존의 소년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다부지고 센 표현을 할 예정이다. 눈빛부터 달라진 윤찬영의 성장이 기대를 모은다.극 중 ‘나쁜 어른’을 그대로 닮아버린 소년 하민성 역의 윤재용도 눈길을 끈다. 본받을 만한 어른은 없어진 세상. 하민성은 이같이 변해버린 세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캐릭터다. 돈으로 친구는 물론 어른도 무시해버리는 아이. 하민성 역의 윤재용은 비열함과 나약함을 동시에 보여줄 전망이다. ‘아무도 모른다’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고, 이 아이들을 통해 지금 현재의 우리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만큼 청소년 배우들도 뻔한 연기를 하지 않는다. ‘아무도 모른다’가 어른은 물론 청소년 배우들까지 연기 구멍 없다고 자신하는 이유이다.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