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조현영 “연예인이라 악플 참지 않아…앞으로 고소할 것” [전문]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참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신고 및 고소하겠다는 계획이다.조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개념엔 무개념 잘못된 건가요?”로 반문하며, 악플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조현영은 데뷔 후 활동 10년 동안 비난, 악플. 성희롱 섞인 댓글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무관심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애써 넘겨왔다는 것. 그러나 이것들로 정신과 생활이 피폐해져 이대로 참지 않고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했다.조현영은 “악플 쓰시는 분들은 제가 하나하나 모아서 신고, 고소할 거니까 그래도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써주세요”라고 경고했다.다음은 조현영이 남긴 인스타그램 전문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개념엔 무개념 잘못된 건가요?데뷔 10년 차 그동안 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고 활동하는 내내 이유 모를 비난 악플 성희롱 섞인 댓글에 시달려 왔지만 참아야 한다고 그래도 무관심보단 낫다고 애써 좋게 생각하며 넘겨왔습니다최근 이런저런 상황과 일들을 겪으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나는 내 정신과 생활이 피폐해져가면서까지 참고 살아가야만 하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내가 그들에게 피해준 게 없는데 그들이 나에게 주는 피해를 내가 참고만 살아야 하는 건가 그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혹자는 연예인이라면 그 정도쯤은 감내하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 정도 악플은 감당해야 한다고 왜요? 왜죠? 저희도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들어낸다는 것 말고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이 잠을 자고 똑같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있는 똑같은 사람입니다여러분 누가 이유 없이 여러분들 욕하면 기분 나쁘시잖아요 저희도 똑같아요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얼굴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고 욕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얼마나 슬프고 화나고 끔찍할지를..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요부족하고 한없이 모자란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워낙 무뚝뚝한지라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악플 쓰시는 분들은 제가 하나하나 모아서 신고, 고소할 거니까 그래도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써주세요끝으로 원치 않게 이슈를 만들어 신경 쓰이시게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렇게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 좀 더 자기 자신에게 더 신경 쓰며 사랑하며 살자구요!! 파이팅!!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방송/TV 박해미-황성재 모자, '모던패밀리' 새 식구 합류...이삿집 최초 공개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해미-황성재 모자가 ‘모던 패밀리’의 새로운 식구로 전격 합류한다.두 사람은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모던 패밀리’ 39회에 ‘뉴페이스’ 가족으로 첫 등장한다.최근 진행된 ‘모던 패밀리’ 녹화에서 박해미는 특유의 ‘쿨’ 하면서도 솔직, 화통한 모습을 보여줘 MC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MC 이수근은 “박해미-황성재 모자가 수많은 방송가 러브콜이 있었는데 저희와 함께 해주셨다”며 격하게 반겼다.박해미는 “프로그램 제목이 우리와 어울리는 것 같고, 방송 내용이나 출연자 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좋아서 마음 편하게 다가왔다”고 밝혔다.이날 박해미-황성재 모자는 ‘꽃밭에서’를 듀엣으로 열창해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는 두 모자의 ‘귀호강’ 무대에, 백일섭과 박원숙 등은 “앵콜”을 외치며 “너무나 멋진 모자! 응원해~”라고 극찬했다.제작진은 “박해미 모자가 인생의 풍파, 시련을 겪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특히 가족이 직접 설계해 10여 년간 살았던 단독 주택을 내놓고 이사를 하는 모습을 ‘모던 패밀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정 들었던 집을 떠나 새 출발을 하는 만큼 사연과 각오도 남다르다. 박해미 모자의 인생 2막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이날 ‘모던 패밀리’ 39회에서는 탈모 걱정에 병원을 찾는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 강부자의 집을 방문한 백일섭과 김나운의 훈훈한 한끼 식사가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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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단독] 박원숙·박소담, 알고보니 친척 관계…"연예계 절친들도 모른 비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원숙(70)과 박소담(28)이 친척 관계로 밝혀졌다. 21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박원숙과 박소담은 6촌 관계의 친척이다. 박원숙의 사촌 오빠의 손녀가 박소담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박소담의 할아버지와 박원숙이 사촌지간이다.6촌지간이라 하면 보통 먼 관계라고 생각이 된다. 다만, 사촌간에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내면 먼 사이만은 아니다. 실제로 박원숙은 박소담을 친조카처럼 생각하고 챙긴다는 후문.사실 본지는 두 사람이 친척이라는 사실을 오래 전 접했다. 연예계에서 이를 아는 이들이 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에 정확한 팩트를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박원숙과 박소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소속사의 모든 관계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알더라도 외부에 비밀로 했다. 박원숙과 박소담의 절친한 동료 배우들 역시 전혀 몰랐다. 이처럼 박원숙과 박소담이 '쉬쉬'한 이유는 대중의 시선 때문일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오해를 산다면, 박소담의 성장이 박원숙 덕분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고 실력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 실제로 박원숙이 박소담의 캐스팅에 관여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박소담이 배우로서 작품이나 활동과 관련해 결정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박원숙이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조언을 아낌없이 해준다는 전언이다. 앞서 알려진 연예계 6촌에는 유희열&신보라, 이정&이재훈, 故신해철&서태지, 옥주현&박형식, 강수연&김석훈, 이은미&이필립 등이 있다. 한편, 박원숙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통한다.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전원일기', '토지', '그대 그리고 나', '별은 내 가슴에', '보고 또 보고', '장미와 콩나물', '이브의 모든 것', '그 여자네 집' 등에 출연했다. 최근 작품은 SBS '황후의 품격'이며, 현재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후, 2015년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검은 사제들', 2016년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 그는 영화 '기생충'으로 천만 배우가 됐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N(박원숙), tvN(박소담)
방송/TV ‘공부가 뭐니’ 김혜연 아들 “100점 보상 요구…최신 휴대폰 교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큰 아들이 시험 100점에 따른 보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요구했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 김혜연이 두 아들의 교육법에 대해 공개됐다. 김혜연은 “딸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다르다”며 쉽지 않은 생활을 언급했다.이 중 큰 아들 도형은 끊임없이 휴대폰을 봤다. 엄마 김혜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식탁 밑에 휴대폰을 두고 보고 있었다.식사를 하던 중 큰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이번에 100점 맞으면 뭐 해줄거냐.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달라”고 먼저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형이 쓰고 있는 휴대폰은 새로 산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1년에 휴대폰을 3~4번을 사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이를 본 입시 전문가들은 “보상이 공부에 흥미를 줄 수 있다”와 “그 보상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또 “똑똑한 아이들 중 정신연령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보상을 요구한다. 성숙해지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른 학습 동기를 찾을 것이다”고도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펭수, KBS 첫 입성 “EBS 퇴사?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 우주대스타로 꼽히는 펭수가 EBS 퇴사 후 거취에 대해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에둘러 답변했다.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화보 촬영하고 있는 펭수를 찾았다. “화보 찍는 사실이 소문났다”는 리포터의 말에 펭수는 “부끄럽다. KBS 출연은 처음이다”고 인사했다.센스있는 포즈와 애교로 화보를 완성한 펭수는 “콜라는 건강에 나쁘다, 술 안마시고 요쿠르트만 마신다”고 자신이 10살이라는 걸 강조했다.앞서 유튜브 영상에서 “퇴사하면 KBS에 가겠다”는 내용을 다시 묻자 펭수는 “난 EBS에 있겠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펭수는 KBS의 사장 이름을 물은 후 “양승동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대꾸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앞으로 기념사인을 하며 양승동 KBS 사장 이름을 기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영화 ‘시동’ 인터뷰로 만난 박정민은 펭수 사랑을 드러냈다. 펭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감히 펭수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을 수 없다. 굉장히 다채롭다”며 펭수 성대모사까지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연예/엔터 조현영 “연예인이라 악플 참지 않아…앞으로 고소할 것” [전문]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참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신고 및 고소하겠다는 계획이다.조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개념엔 무개념 잘못된 건가요?”로 반문하며, 악플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조현영은 데뷔 후 활동 10년 동안 비난, 악플. 성희롱 섞인 댓글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무관심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애써 넘겨왔다는 것. 그러나 이것들로 정신과 생활이 피폐해져 이대로 참지 않고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했다.조현영은 “악플 쓰시는 분들은 제가 하나하나 모아서 신고, 고소할 거니까 그래도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써주세요”라고 경고했다.다음은 조현영이 남긴 인스타그램 전문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개념엔 무개념 잘못된 건가요?데뷔 10년 차 그동안 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고 활동하는 내내 이유 모를 비난 악플 성희롱 섞인 댓글에 시달려 왔지만 참아야 한다고 그래도 무관심보단 낫다고 애써 좋게 생각하며 넘겨왔습니다최근 이런저런 상황과 일들을 겪으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나는 내 정신과 생활이 피폐해져가면서까지 참고 살아가야만 하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내가 그들에게 피해준 게 없는데 그들이 나에게 주는 피해를 내가 참고만 살아야 하는 건가 그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혹자는 연예인이라면 그 정도쯤은 감내하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 정도 악플은 감당해야 한다고 왜요? 왜죠? 저희도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들어낸다는 것 말고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이 잠을 자고 똑같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있는 똑같은 사람입니다여러분 누가 이유 없이 여러분들 욕하면 기분 나쁘시잖아요 저희도 똑같아요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얼굴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고 욕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얼마나 슬프고 화나고 끔찍할지를..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요부족하고 한없이 모자란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워낙 무뚝뚝한지라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악플 쓰시는 분들은 제가 하나하나 모아서 신고, 고소할 거니까 그래도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써주세요끝으로 원치 않게 이슈를 만들어 신경 쓰이시게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렇게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 좀 더 자기 자신에게 더 신경 쓰며 사랑하며 살자구요!! 파이팅!!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방송/TV ‘뽀빠이’ 이상용 “1800만원 심장병 수술 도우려 야간업소 가불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뽀빠이’로 불리는 방송인 이상용이 “과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의 1800만원 심장병 수술비용을 위해 야간업소에서 네 달치 출연료를 먼저 받았다”고 고백했다.22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이상용이 출연했다. 지금까지 567명의 심장병 수술을 도왔다는 이상용은 가장 먼저 수술해줬던 도상국을 찾고 싶은 인연으로 꼽았다.이상용은 “내가 ‘모이자 노래하자’ MC보고 있을 때 ‘심장병 수술해야 할 아이가 있다’고 들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였다. 일단 수술을 하라고 했다”고 회상했다.그러나 이상용 역시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이상용은 “제가 그때 600만원짜리 전세 살 때다. 그런데 수술비가 1800만원이었다. 1980년대 당시 아파트 두채 값이다. 그런데 ‘모이자 노래하자’ 출연료는 20만원이 안 됐었다”고 비교했다.결국 이상용은 “야간업소에 가서 4개월치 출연료를 당겨서 받았다”며 도상국 씨의 수술을 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이상용은 “도상국이 1995년 결혼을 해서 내가 주례까지 했다. 식장에서 나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라”면서 “하지만 내가 안 좋은 사건에 휘말려서 미국으로 떠났다. 내가 도상국을 챙겨주지 못하고 떠났다. 이제 안정이 돼서 다시 도상국을 만나야 겠다”고 보고싶은 마음을 전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