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뮤직 태민, 3월 솔로 콘서트 잠정 연기…“관객 안전 고려”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코로나19 사태 여파 등으로 인해 솔로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태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관객 여러분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오는 3월 13일과 3월 14일, 3월 15일로 예정됐던 ‘TAEMIN CONCERT, Never Gonna Dance Again’의 개최를 잠정 연기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해당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YES24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민은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다음은 전문 ‘TAEMIN CONCERT, Never Gonna Dance Again’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주최/주관사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 리미티드는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오는 3월 13일(금), 14일(토), 15일(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TAEMIN CONCERT, Never Gonna Dance Again’의 개최를 잠정 연기하고자 합니다.해당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YES24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마지막으로 태민을 지지하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추후 변경사항 발생 시 빠르게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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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봉태규, SBS '펜트하우스' 출연 확정…'리턴' 주동민 PD와 재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봉태규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리턴’ 주동민 PD와 재회한다.25일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는 “봉태규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펜트하우스’는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는 한 여자의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린 드라마다.봉태규는 극 중 온 집안이 법조인인 재벌가의 외아들이자 로펌 빅토 소속 변호사 이규진 역을 맡는다. 겉은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엘리트지만, 알고 보면 마마보이에 결정 장애를 갖고 있는 캐릭터다.특히 봉태규는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주동민 PD와 2년 만에 재회해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실감 나는 악역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얻었던 만큼, 봉태규와 주 PD의 두 번째 만남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황후의 품격’에 이어 주 PD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SBS 하반기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이름을 올리고 있다.지난해 드라마 ‘닥터탐정’으로 능청, 코믹, 진지 연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했던 봉태규는 ‘펜트하우스’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펜트하우스’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 =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 제공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진 “오늘(25일) 박민영X서강준 한층 가까워진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 제작진이 “박민영 서강준이 한층 더 가까워진다”고 예고, 서정 멜로의 온도를 한층 높였다.지난 24일 첫 방송된 ‘날찾아’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북현리로 내려온 목해원(박민영 분)과 목해원을 떠올리며 매해 겨울만 손꼽아 기다려 온 임은섭(서강준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해원은 그동안 친하지 않았던 것이 이상할 정도로 임은섭과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자 그를 달리 느끼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는 은섭이 고등학교 시절 해원을 좋아했었다는 고백으로 이들 사이의 변화를 기대케 했다.이 가운데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은섭의 굿나잇 책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해원은 굿나잇 책방에서 책을 유심히 고르다 책을 읽고, 또 다른 날에는 책방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고교 동창에 가까운 이웃임에도 불구하고, 일전에는 서로 간의 왕래도 없던 두 사람이 이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그 이유는 첫 화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담겼다. 해원이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가까워질 해원과 은섭의 사이를 궁금케 하는 전개다.매해 겨울만 기다린 은섭이었지만, 자신의 공간에서 해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터. 해원을 향한 은섭의 눈빛은 시간이 갈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시종일관 온기 넘치는 눈빛으로 해원을 바라보는 것도 모자라, 예고 속 “네가 와서 좋아”라는 취중 고백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제작진은 “해원과 은섭이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한층 더 가까워진다”라며 “잊힌 시간 속의 은섭을 하나둘 떠올리는 해원과 해원이 잊은 시간 속에서도 한결같이 해원만을 바라봤던 은섭의 모습이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날찾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스타 인터뷰 조병규 "♥김보라와 연기 얘기NO…'SKY캐슬' 김동희, 친형제 같은 사이"[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병규가 JTBC 'SKY캐슬'로 만난 김보라와 잘 만나고 있고, 김동희와 지금도 친형체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조병규는 25일 진행된 SBS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에서 김보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무래도 동종업계다 보니까 언급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서로 공적인 부분은 터치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아예 연기적인 얘기는 안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 친구(김보라)가 저보다 선배님이어서 연기적인 얘기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면서 "서로 어떤 드라마하는지 방송 보고 알았다"고 농이 섞인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한 조병규와 김보라는 종영 후인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살 나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이다. 또한 'SKY캐슬' 멤버들의 단체 대화방이 지금도 운영 중이냐고 묻자 조병규는 "그 이후에 파기됐다. 다들 번호가 유출되고 그러면서 번호를 바꿨다. 저도 그래서 바꿀 수 밖에 없었다"고 답했다.그럼에도 'SKY캐슬' 배우들은 현재도 모두 친하게 잘 지낸다고. 특히 조병규는 김동희와 실제로도 친형제 같은 사이라고 얘기했다. 조병규는 김동희에 대해 "집도 저희 근처로 이사오고, 거의 매일 본다. 저나 걔나 별로 친구가 없는 것 같다"면서 "친형제나 다름 없고, 서로에게 발전적인 사이인 것 같다"고 표현했다.조병규는 '스토브리그'로, 김동희는 JTBC '이태원 클라쓰'로 금,토를 책임진 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조병규는 "방송이 겹칠까봐 불안했는데 다행이었다. 둘 다 잘 되고 있어서 더 좋다"면서 "'SKY캐슬'이 끝나고 다음 작품이 잘 안 되면 저주라는 말도 나올텐데, 다들 신중해서 작품을 잘 선택했고, 다 잘 돼서 기쁘다"고 설명했다.조병규는 '스토브리그'에서 재벌 3세 낙하산으로 드림즈에서 일하게 된 한재희 역을 연기했다.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로 이세영 역의 박은빈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 2TV '후아유 학교 2015'로 데뷔한 후, KBS 2TV '뷰티풀마인드'(2016)', '7일의 왕비'(2017), JTBC '청춘시대2'(2017),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2017), MBC '돈꽃'(2017~2018), KBS 2TV '라디오 로맨스', MBC '시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지난해 JTBC 'SKY캐슬'에서 차기준 역을 맡은 그는 인기를 끌었으며, 이어 tvN '아스달 연대기'와 '스토브리그'에 출연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연예/엔터 박해진,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직접 출연…출연 및 제작비 전액 기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코로나19로 불안감에 시달리는 국민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배우 박해진이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출연료와 제작비를 전액 재능기부하며 다시 한번 '선행천사'의 품격을 보여줬다. 현재 국민들에게 코로나19의 안전수칙 영상을 배포해 전이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돕기 위해 박해진이 나선 것.박해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마련한 '국민예방 코로나19안전수칙' 영상촬영에 직접 출연하며 재능 기부했다. 앞서 소방청 대국민 화재안전수칙 영상에 이어 연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로 박해진은 두 영상 모두 출연 및 제작비 전액을 기부했다.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슈를 낳고 있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이에 감기증상과도 비슷한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돕기 위해 박해진이 직접 출연, 민심에 크나큰 위로가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미 소방청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출연해 재능기부의 역사를 새로 썼던 박해진이 이번에도 안전수칙 영상 제작에 전액 재능기부하며 국민들을 위해 헌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에서 박해진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릴 것 △의료기관과 공공장소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마스크를 버릴땐 반드시 규정대로 묶어서 안전하게 버릴 것 등의 안전수칙을 정확하게 설명해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또 "감염이 의심될 땐 관할 보건소나 1339로 문의하시고, 저 박해진과 함께 예방수칙을 지켜 나와 그리고 내 이웃을 지키는데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예방수칙만 지키시면 안전합니다"라며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 안전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항상 나라에 큰 일이 생겼을 때 기부와 봉사활동을 아끼지 않으며 아픔을 함께 해 왔던 박해진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힌 국민들을 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모든 분들의 쾌유와 안전,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비상근무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나와 타인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해진은 이 영상을 중국을 위해서도 같이 제작해 중국과 우한을 응원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로 수목 남친이라 불리우며 수목극 1위로 정상을 견인하고 있는 한편, 5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한창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드라마 김하늘X윤상현X이도현, JTBC ‘18 어게인’으로 만난다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이틴 어게인)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18 어게인’에서 김하늘은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을 연기한다. 열여덟 쌍둥이 남매를 둔 엄마이자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로 일과 가사 모두 척척 해치우는 프로페셔널함은 물론 따스한 인성까지 지녔다.윤상현과 이도현은 각각 37세 홍대영과 18세 홍대영으로 분해 2인 1역을 소화한다. 홍대영은 고교시절 농구대회를 휩쓸며 각광받았던 농구 천재였지만, 현재는 흔한 아저씨일 뿐. 하지만 인생을 후회하던 순간 37세의 영혼을 지닌 채 18세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홍대영은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2회차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인물이다.윤상현은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받고 자식에겐 무시당하고 직장에선 해고된 흔한 아저씨 37세 홍대영으로 분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코믹연기부터 정통 멜로 연기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연기로, 인간미 넘치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윤상현이 ‘18 어게인’에서 김하늘과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8살 홍대영을 연기하게 된 이도현은 열여덟의 외모와 어른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전작들을 통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착붙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대세 배우 이도현이 그릴 홍대영에 기대감이 모인다.‘18 어게인’ 제작진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은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 하반기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감동, 그리고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공감되는 드라마로 찾아뵙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머니게임’ 고수X이성민, 판도라의 상자 품은 ‘시한폭탄’ 케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이 고수와 이성민의 시한폭탄 케미 현장을 공개했다.앞선 방송에서는 바하마의 먹튀를 막기 위한 ‘한국형 토빈세’ 도입을 추진, 오월동주(吳越同舟)해온 고수(채이헌 역)와 이성민(허재 역)이 실패를 딛고 진정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이들은 해외 약탈 자본을 향해 가할 시원한 반격을 기대케 하는 바.그러나 고수와 이성민의 조합은 기대감과 동시에 일촉즉발 긴장감도 동시에 선사한다. 극중 고수의 부친 정동환(채병학 역)을 살해한 장본인이 이성민이기 때문. 이를 모르는 고수는 이성민과 국가관을 공유하고 좌절감을 나누면서 아슬아슬한 동행을 하고 있다. 따라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을 때 고수가 받을 충격과 배신감은 가히 짐작하기 힘들 정도다.이런 상황에도 고수와 이성민의 연기 앙상블은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호응을 얻는 비결 중 하나다. 먼저 이성민은 완벽한 완급조절을 통해 ‘시스템이 만들어낸 괴물’ 허재라는 입체적인 악역을 탄생시켰고 고수는 정의를 중시하는 이상적인 관료에서, 현실의 벽에 처절히 부딪히면서 점차 타협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러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더욱이 극 초반부에 평행선처럼 맹렬히 대립하던 두 사람이 한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비장미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맥스에 돌입함에 따라 갈수록 무게감과 텐션을 더해가는 고수-이성민의 브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증이 고조된다.‘머니게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 변신 ‘강렬’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가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로 완벽 변신했다. 25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준완 역의 정경호 첫 스틸을 공개했다. 준완은 흉부외과 교수이자 실력파 의사로 자기 관리 또한 철저한 완벽주의자다.  공개된 스틸 속 정경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사로서는 훌륭하지만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을 늘 긴장하게 만드는 인물인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을 통해 “준완은 의사로서는 확실히 까칠한 면이 있지만 의대 동기들과 있을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면서 “그런 준완의 모습들이 다른 배우들과 어울려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경호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신원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두 번째 함께하는 영광스러운 기회여서 행복하게 대본을 봤다”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엔터 1세대 래퍼 소환 '너힙아' "목표는 '힙합계 양준일' 12명 탄생" [종합]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아재 래퍼들이 가장 큰 무기다."연출을 맡은 황성호 PD와 출연진들은 2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MC들도 힙합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C를 맡은 유병재는 "저희는 올드한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것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아재 래퍼들의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이다. 미션을 통해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라인업은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레전드들이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의 랩 선생님으로 유명한 얀키는 힙합 프로그램에 첫 출연이다. 이에 얀키는 "프로그램을 진솔하게 꾸미고 싶어하는 마음을 전달받았다"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디기리는 "한국 힙합을 시작한 래퍼들과 오랜만에 함께 해서 기쁘다. 동창회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배는 "나이 든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어렵게 출연 결정을 해 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45RPM은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 3년 만에 재회했다. 이현배는 "'슈가맨3' 후 술 한잔 하면서 팀워크를 다시 다졌다. 지금이 45RPM의 전성기 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박재진은 "'슈가맨3' 후 첫 방송이다. 저에게 '너힙아'는 다큐와 예능이 왔다갔다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원썬은 '쇼미더머니' 시리즈 예선 탈락으로 유명하다. '너힙아'에서는 분량을 기대해도 되냐는 물음에 원썬은 "이번에는 길게 나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유병재와 진행을 맡은 이용진은 "'너힙아'를 통해 '쇼미더머니'에서 볼 수 없었던 원썬의 긴 벌스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너힙아'는 자칭 힙잘알 개그맨 이용진과 '탑골 힙합'의 부흥자 유병재가 진행을 맡았다. 이용진은 "저희의 이름 한글자씩을 따 '용병MC'라고 이름 붙였다"며 "이름대로 래퍼들의 촬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병재 또한 "저희가 진행자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힙합 팬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너힙아'는 사심방송"이라고 밝혔다. 황성호PD는 "2020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가 보여지는 목표라면, 제작진들은 '힙합계의 양준일' 12명의 탄생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너힙아'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