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선녀들' 불국사·석굴암이 조성된 이유 "농민 김대성의 환생 후 효심"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놀라운 스토리가 공개됐다. 환생 후의 효심이 빚어낸 것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천 년의 고도 경주'에서 역사 탐방을 하는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이유가 뭔지 아느냐"라고 질문을 던진 뒤 이야기를 이어갔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덕왕 때 조성됐다. 설민석은 "석굴암을 조성한 사람이 김대성이라는 사람이다. 농민이었는데 소원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님에게 가진 밭을 전부 팔아서 시주를 했다. 그런데 얼마 뒤 급사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김대성이 죽은 그날 인근 마을 부잣집에 하늘의 외침이 들렸다. '김대성이라는 아이가 네 집에서 태어날 것이다'였다. 부잣집 부인은 바로 임신을 했고, 열 달 뒤 태어났다. 아기는 주먹을 쥐고 있었는데, 금으로 된 쪽지였다. 쪽지에는 '김대성'이라 적혀 있었다"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김대성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서 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불국사를,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석굴암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마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TV REPORT's Pick
방송/TV [단독] '득남' 이필모 "오잉이, 눈매·콧대 판박이…♥서수연 고맙다"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이필모가 첫 아이 오잉이와의 만남에 "콧대와 눈매가 나를 쏙 빼닮았다"고 밝혔다.이필모는 21일 TV리포트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다. 어제부터 축하 인사 답장을 하느라 정신 없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수많은 축하 인사 중 이필모는 자신보다 먼저 결혼한 지인의 반응이 잊을 수 없다고 했다.이필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열하는 건 과장된 것'이라고 하더라"며 "눈물나지는 않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고 설명했다. 누구를 더 많이 닮았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콧대와 눈매는 나를 닮은 것 같다. 초음파 사진으로 봤던 그대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이필모는 "아내가 고생 많았다. 13시간 동안 옆에서 아내 손을 잡아주면서 지켜봤는데,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정말 고맙다"고 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지난 14일 오후 8시 5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낳았다. 이필모는 아이가 태어날 시각을 미리 예측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진통 중에 아내가 '몇 시에 나올 것 같냐'고 물어봤다. '8시 반'이라고 대답했는데, 비슷한 시각에 정말 나오더라"며 자랑했다.이필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아이를 돌보면서 '오잉이'가 아닌 진짜 이름도 짓고, 천천히 차기작을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이필모, 서수연 인스타그램
기타 '신동엽 VS 김상중' 술 VS 담배 쌍둥이 실험+설전, 결론은 다 해롭다[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를 두고 설전을 벌인 애주가 신동엽과 애연가 김상중. 결론은 둘 다 해롭기 때문에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15일 방송된 SBS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에서는 애주가 신동엽과 애연가 김상중이 쌍둥이의 실험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김상중은 시민들을 만나서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많은 시민들은 흡연이 더 몸에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한 어린이는 담배가 더 나쁜 것 같다고 답했고, 그 이유에 대해 "죽어서요"라고 했다. 이에 김상중은 "술 먹으면 안 죽니?"라고 되물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MC인 김상중은 각종 범행 당시 범인들이 대부분 주취 상태였다는 점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댔다. 신동엽은 흡연자의 사망률이 더 높다는 것을 말했다. 연간 300만명으로 음주로 사망한다면, 담배로는 700만명이 사망했다. 정말 술과 담배 중 더 나쁜 것은 무엇일까. 이에 전문가들은 술과 담배를 모두 하는 쌍둥이를 섭외해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네 쌍둥이, 총 8명이 모였다. 쌍둥이 중 한 명은 술을 끊었고, 다른 한 명은 담배를 끊었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30일이 지나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그로부터 8주 후의 결과를 봤다. 결과는 금주를 한 이들의 건강이 더 좋아졌다. 4팀 중 금주 팀은 모두 체중이 2kg 정도 감소했다. 지방이 대폭 줄었으며, 체지방량은 10~40%이 줄었다. 또한 장 건강도 개선됐다. 의사는 "술 자체가 장에 있는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죽은 세포의 흔적 셀프리 DNA의 결과다. 이를 보기 앞서 술과 담배에 대한 사회 분위기를 전했다. 직장인 남녀가 모여 이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비흡연자인 여성은 흡연자인 남성들이 자리를 자주 비우고, 냄새가 나는 점에 불만을 표했다. 실제로 전문가의 장장 7개월의 조사에 의하면,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러 가기 위해 10분을 비우고, 하루에 41분 정도를 흡연 시간으로 보냈다. 이는 돈으로 하면 13000원, 1년이면 390만원에 달했다.한 흡연자인 남성은 음주를 즐기는 동료들을 보면,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실험 결과, 이는 증명됐다. 의사는 "술이 몸에서 완전히 배출되기까지 3,4일이 걸린다. 업무 집중력이 떨어져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요즘 연애를 하고싶은 싱글들은 상대방이 흡연을 안 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보다 약할 것 같은 전자담배도 우리 몸에 해로운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가 하면, 영국의 신경 정신과 교수는 40년 동안 술에 대해 연구하다가, 숙취가 없는 미래의 술 알카렐을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으로 쌍둥이의 셀프리 DNA 결과가 공개됐다. 두 팀은 금주가 우세, 두 팀은 금연이 우세했다. 결론은 무승부였다. 최종 결과에 대해 의사는 "8주만 보면 단기간에는 금주가 더 빠른 개선 효과를 보인다. 그러나 평생을 본다면 금주보다는 금연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시민들이 참여한 현장에서의 결과는 어땠을까. 여전히 '담배를 먼저 끊겠다'가 많았다. MC 신동엽과 김상중은 결국 '둘 다 좋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정규 편성이 되면, 다양한 주제를 두고 얘기를 나누겠다고 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막나가쇼' 김구라, 혐한 망언 3인방 인터뷰 결국 불발…쓴 현실 마주했다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구라가 혐한 망언 3인방을 만나러 일본 곳곳을 누볐지만, 대면 인터뷰는 실패했다. 역사 교육의 부재와 아베 정권의 언론 장악으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도 격해지는 혐한 현실을 마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JTBC '막 나가는 뉴스쇼'에서는 김구라의 '현장 PLAY'와 최양락, 장성규의 '팩트체크', 전현무의 '무러보라이브' 등의 코너가 공개됐다. 정치부 기자 김구라는 일본의 화장품 회사 DHC TV를 찾아갔다. DHC TV에서 혐한 망언을 일삼는 다케다 쓰네야스(정치평론가), 하쿠타 나오키(소설가), 사쿠라이 요시코(저널리스트)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일본으로 향하기 전 제작진은 이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김구라는 먼저 DHC TV '도라노몬 뉴스' 생방송을 찾았다. 그러나 이곳엔 망언 3인방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DHC TV 관계자는 촬영을 거부했고, 현지 조력자인 '유튜브계의 김구라' 롯본기 김교수를 만났다. 김교수는 일본 혐한 상황에 대해 "일단 일본 사람들은 원래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느낌이 온다. 일본인 아내도 한국이 심하지 않나 하고 있다"라고 심각성을 언급했다. 김구라와 김교수는 다케다 쓰네야스의 출몰 장소인, 그가 운영하는 라멘집을 찾았다. 그러나 경영만 할뿐 가끔 온다는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 이어 다케다 쓰네야스의 연구소를 찾았다. 그러나 비서는 '(다케다 쓰네야스의) 일정이 꽉 차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다케다는 안에 있었지만, 대면을 꺼려했다. 김구라는 "1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물어봐달라"라고 다시 요청했지만, 답은 역시 거부였다. 김구라와 제작진은 다케다 쓰네야스에게 팩스로 질문을 보내기로 했다. 하쿠타 나오키와 사쿠라이 요시코는 도쿄 곳곳을 뒤져도 행적이 묘연했다. 사쿠라이 요시코가 속한 우익단체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다. 제작진은 사쿠라이가 진행하는 생방송에 두 사람이 출연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방송하는 장소를 찾기로 했다. 생방송 전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혐한 1인 시위를 하는 시위자도 만났다. 이 시위자는 "한반도를 일본이 식민 지배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통일 국가를 만들어주려고 한 것이다"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결국 인터뷰는 중단됐다. 김구라와 김교수는 망언 3인방의 저서가 잘 팔린다는 대형서점도 찾았다. 우연히 만난 출판사 직원은 혐한 서적이 인기가 있다면서 "한국인들이 보면 아무래도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고 염려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한국을 좋아했다. 혐한에도 개의치 않았다. "애초에 왜 싸우고 있는지를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젊은이들이 역사와 정치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었다.김구라와 김교수는 시민 운동가인 다와라 요시후미를 만났다. 다와라 요시후미는 혐한 현상에 대해 '언론과 교육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아베 정권의 역사 인식이 문제다. 식민 지배를 반성하지 않는 것이다. (위안부 강제징용 등은) 중대한 인권 침해 사건이다. 유감스럽게도 일본의 학교 교육에서는 식민 지배 사실이 자세히 적혀 있지 않다. 국민도 그 사실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이상하다는 인식이 형성돼 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김구라는 "저 또한 (위안부에 대해) 잘못된 발언으로 인해 2012년부터 7년간, 150번 정도 나눔의 집을 갔다. 거기 갈 때마다 일본 자원봉사 스태프들도 계시고, 일본의 젊은 친구들이 와서 돕는 모습도 자주 봤다"며 "한국인들도 일본 분들 대다수의 선의를 알고 있으니까. 모든 게 아베가 문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와라 요시후미는 "한국의 반일은 반 아베다. 그걸 좀 더 알릴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김구라와 김교수는 하쿠타 나오키를 발견했다. 그러나 하쿠타 나오키는 김구라와 김교수를 보자마자 묵묵부답으로 도망갔다. 망언 3인방을 만나지 못한 김구라는 "취재를 하며 혐한을 이용하는 장사와 정치 세력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와라 요시후미의 메시지가 담긴 책을 이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전현무는 "(책을 받아본) 이후로도 그분들이 망언을 일삼는다면 장성규 기자와 제가 직접 가겠다"고 선전포고했다.최양락과 장성규는 검증되지 않은 이슈의 진실 여부를 따지는 '팩트체크'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SNS에서 핫한 신촌 M영화관 귀신 출몰 괴담의 진실을 위해 출동했다. 최양락과 장성규는 귀신 레이더앱을 들고서 2명만 타도 정원이 초과된다는 이 영화관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1350kg 정원 초과인 엘리베이터에 스태프들이 타봤다. 300kg가 부족한데 경보음이 울려 귀신의 유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전문가를 투입했다. 고스트헌터 윤시원, 퇴마사 김세환, 심리학자 김동철, 승강기 관리자 김동래 과장이었다. 김세환은 80년 전 사망한 할머니 귀신이 있다고 주장한 반면, 윤시원은 EMF 측정기로는 특이사항이 나오지 않는다고 반론을 냈다. 영화관 직원은 "해프닝이고 오해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취객을 귀신으로 오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말에 장성규는 "여기까지입니다"라며 급 마무리했다. 최양락은 "그렇게 마무리하는 거야?"라며 당황했지만, 장성규를 따라서 취재를 종료했다. 전현무와 장성규는 '무러보라이브'에서 마약 전문가들을 초대해 2019년 핫이슈인 '마약'에 대한 궁금증을 다뤘다. 전현무는 "모르는 게 약이다"라고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막 나가는 뉴스쇼'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송중기, 모모족 도움으로 살았다 "아고족 통일할 신"[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모모족 덕분에 살았다. 15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6화에서는 위기의 상황에 놓인 은섬(송중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타곤(장동건 분)은 결국 공포정치를 시작하고 말았다. 이에 태알하(김옥빈 분)는 대제관인 탄야(김지원 분)에게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라'고 지시했다. 그렇지 않으면, 와한족이 모두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를 덧붙였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된 탄야는 이아르크에 돌아가고 싶어했다.그러자 사야(송중기 분)는 탄야에게 "지금 떠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네가 타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와 손을 잡았을 때 원한 것이 뭐야?"라면서 "너의 씨족을 구하겠다는 것이지만, 너의 선의도 게걸(욕망)이야"라고 짚었다. 사야는 "타곤과 맞서 싸워"라고 조언했다.뿐만 아니라 사야는 고민에 잠겨있는 탄야를 뒤에서 안으며 "어릴 때부터 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어. 그런 날이면 여지없이 그날밤 꿈을 꿨어"라면서 자유롭게 들판을 뛰어놀며 사는 자신의 옆에 항상 탄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날 지탱시켜줬던 것은 꿈 속의 너였다고"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야는 꿈속의 탄야가 하고 있던 목걸이를 줬다. 이는 은섬(송중기 분)의 목걸이. 탄야는 은섬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마침내 반란을 일으킨 자들에 대한 신성 재판이 열렸다. 탄야는 태알하가 지시한대로 말하는가 싶더니 "신께서 어제 밤일에 가담한 자들과 일족, 그와 관련된 자들 모두 사지를 찢어 사방에 나누라고 판결했다"고 내용을 바꿔 말했다. 이어 "(내가) 일에 가담한 자는 참수하되, 일족과 관련된 자는 발목을 자르는 것은 어떤지 여줬다"면서 "뜻대로 하라는 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목숨을 건지게 된 포로들은 탄야를 향해 환호했다. 이후, 탄야는 타곤에게 "힘을 가져보겠다. 사람들의 마음을 딛고 서겠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무백(박해준)은 탄야를 찾아왔다. 자신의 동생 무광(황희 분)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올림사니를 해달라고 했다. 또한 무백은 "칼, 거울, 방울이 이어지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 믿었다"면서, 은섬은 칼, 탄야는 방울, 거울은 사야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사야도 우연히 듣게 됐고,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한편, 은섬과 잎새(김성철 분)은 아고족에게 붙잡혔다. 아고족은 태씨에 잡혀간 부족의 딸을 찾아오고자 했다. 이에 잎새는 자신은 태씨의 고족이라면서, 부족의 딸을 찾아오겠다고 했다. 사실 모든 것은 잎새의 거짓말. 그러나 잎새는 자신을 구해준 은섬을 놓고 갈 수 없어 다시 돌아왔다. 잎새는 은섬이 꿈 속에서 이나이신기를 볼 수 있다고 말했고, 사람들은 이를 믿게 됐다. 부족 사람들은 주문을 걸어 은섬을 강에 떠밀어보냈다. 은섬이 진실을 말한다면 살아날 것이고, 아니면 죽을 것이라고 여겼다.은섬은 절벽에서 결국 물 속으로 빠지게 됐다. 마침 은섬을 찾으러 온 모모족은 그 순간을 목격했다. 모모족 샤바라(최고 우두머리) 카리카(카라타 에리카 분)의 지시 아래 모모족은 은섬을 구하러 뛰어들었다. 그동안 심판을 받은 자들은 모두 죽었지만, 1000년 동안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았었다. 바로 아고족을 통일한 이나이신기. 은섬이 신의 선택을 받은 자가 맞았던 것. 그가 아고족을 통일할 것으로 예상됐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미우새' 이상윤 "결혼? 주위 이혼 사례 보니 신중"…서장훈 '눈치'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상윤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상윤이 스페셜 MC로 출연,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얘기했다.이상윤은 결혼 생각에 대해 묻자 "싱글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니고, 정말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정말 하고 싶고 해야될 일인 것 같은데 그만큼 잘못했을 때의 사례도 보게 되지 않나"고 답했다.이 발언에 '돌싱' 서장훈은 반응을 보였고, 이상윤은 사과를 하며 눈치를 봤다. 이상윤은 이어 "저는 오히려 인정하고 다시 돌아오시는 편이 낫다고 본다. 그것을 유지하려고 억지로 불행하게 사는 분도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러자 토니안 어머니는 이상윤의 말을 알아듣고 "살아 봐서 안 맞으면 이혼하면 돼"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 어머니는 "그런데 언니, 결혼도 하기 전에 그런 말 하면 어떡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서울대 출신의 이상윤은 '사윗감 프리패스'로 통하는 바. 앞서 홍진영 어머니는 "우리 진영이와 딱 4살 차이가 난다"면서 이상윤을 마음에 들어해 눈길을 끌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선녀들' 불국사·석굴암이 조성된 이유 "농민 김대성의 환생 후 효심"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놀라운 스토리가 공개됐다. 환생 후의 효심이 빚어낸 것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천 년의 고도 경주'에서 역사 탐방을 하는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이유가 뭔지 아느냐"라고 질문을 던진 뒤 이야기를 이어갔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덕왕 때 조성됐다. 설민석은 "석굴암을 조성한 사람이 김대성이라는 사람이다. 농민이었는데 소원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님에게 가진 밭을 전부 팔아서 시주를 했다. 그런데 얼마 뒤 급사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김대성이 죽은 그날 인근 마을 부잣집에 하늘의 외침이 들렸다. '김대성이라는 아이가 네 집에서 태어날 것이다'였다. 부잣집 부인은 바로 임신을 했고, 열 달 뒤 태어났다. 아기는 주먹을 쥐고 있었는데, 금으로 된 쪽지였다. 쪽지에는 '김대성'이라 적혀 있었다"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김대성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서 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불국사를,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석굴암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마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세젤예' 김해숙, 가족들과 마지막 여행 '뭉클'…동방우 생명 위독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해숙과 세 딸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하며 작별을 준비했다. 동방우는 쓰러져 생명 위독에 빠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퇴원을 결정한 선자(김해숙 분)가 세 딸들과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선(유선 분), 미리(김소연 분), 미혜(김하경 분) 세 자매는 엄마 선자의 치료를 중단하기로 했다. "나쁜 딸 되기 싫어서 엄마가 원하지 않는데 저렇게 혼자 두는 거 아닌 것 같다"고 미선은 동생들을 설득했다. 선자는 병원에서 나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예전처럼 미선이 만들어준 비빔국수를 먹으며 가족들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선자는 기자회견을 보고서 많이 감동해 태주(홍종현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진수(이원재 분)는 미선과 선자의 일이 겹치며 철이 들었다. 후배들의 자전거 동호회를 소개해달라는 부탁도 단칼에 거절했다. 미옥(박정수 분)도 든든한 시어머니의 역할을 해줬다. 추석도 친정에서 보내라고 배려했다. 미선은 감사함에 눈물을 쏟았다. 선자는 미혜의 결혼식 준비에 나섰다. 미혜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며 "내 딸이지만 정말 정말 예쁘다"라며서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선자 친구가 운영하는 예식장, 옛날 배우가 입었다던 드레스에 미혜는 토라졌다. 그는 "하나뿐인 막내딸 결혼식을 이렇게 하고 싶어?"라면서 엄마를 원망했다. 선자는 "돈 아껴서 너 다 줄게"라고 설득했지만, "엄마는 돈돈해. 언니들만 중요하지 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해. 엄마는 나한테 평생 그랬어"라는 원망 섞인 말만 돌아왔다. 선자가 몸의 고통을 호소했지만, 철부지 미혜는 그런 선자를 뒤돌아보지 않았다. 선자는 집으로 돌아와서 축의금 장부를 살피며 하객 초대 전화를 돌렸다. 재범(남태부 분)은 그런 선자를 아들처럼 살뜰하게 도왔다. 미혜는 우진(기태영)의 설득으로 선자가 원하는 결혼식을 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선자는 "우리 막내딸이 제일이지"라며 자신의 뜻을 따르는 미혜가 고마웠다. 선자와 세 딸, 진수, 영달(박근수 분)은 모처럼 여행을 떠났다. 딸 키우고 돈 버느라 해수욕장 한 번 가보지 못한 선자가 원하는 여행지였다. 선자는 가족과의 여행에 모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인숙(최명길 분)은 박이사(강문경 분)로부터 최초로 기사를 쓴 기자를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혜미(강성연 분)가 신인 시절부터 알고지낸 기자였다. 인숙은 박이사에게 "잘 타이르거나 거래를 해야죠"라고 지시했다. 종수(동방우 분)는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졌고, 주치의는 재수술을 권했다. 혜미는 해임안 통과를 막기 위해 주치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도진(최재원 분)은 이를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설득했다. 혜미는 "네 방송 보고 쓰러지셨어"라며 태주를 탓했다. 인숙도 이 사실을 미리로부터 전해듣고 놀랐지만, 집에서 지켜보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의사에게 자문을 구한 그는 병원으로 옮겨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혜의 꿍꿍이라고 의심했다. 인숙은 의사를 한성그룹 본가로 호출했다. 그러나 혜미는 손 하나 까딱하면 안 된다면서 이들을 막았다. 인숙은 혜미의 속내를 파악하고 혜미를 공격했다. 혜미는 속을 읽히고 말문이 막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집사부일체' 4인방X신성록, 댄스 콜라보 무대 성공적 "열정 배웠다"[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일일제자 신성록이 댄스 콜라보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과 일일 제자 신성록이 박지우와 제이 블랙 사부에게 댄스를 배우며, 댄스 콜라보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박지우의 댄스 스포츠 팀. 박지우는 차차차 무대를 보여주고, 이승기, 이상윤, 신성록에게 따라해보라고 했다. 이승기, 신성록과 달리 잔뜩 긴장한 이상윤은 '인간 윷'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지우는 이상윤에게 오프닝 무대인 파소도블레를 맡겼고, 이승기와 신성록은 차차차를 하자고 했다. 이어 멤버들의 강습이 이어졌다. 긴장으로 인해 뻣뻣한 이상윤은 박지우를 버럭케 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간 점검에서 급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성록은 기본 스텝이 계속 꼬였다. 잘하다가도 노래가 나오면 또다시 스텝이 꼬여 난감해했다. 이승기는 기대대로 차차차에 익숙해져갔다. 제이블랙의 스트리트 댄스 팀은 자신감이 넘쳤다. 제이블랙은 할렘 셰이크, 수박 먹기 댄스 특훈을 했다. 자기 최면에 걸린 '양네바리' 양세형은 "저는 오늘 라이벌을 봤다. 춤을 추다 거울에서 양다섯바리를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스' 육성재도 사실 심취해있기는 마찬가지였다.저녁 식사를 하면서 쉬는 시간에 박지우와 제이블랙은 중대 발표를 했다. 박지우는 "전체적인 무대를 봤을 때 임팩트가 부족하다. 공연 엔딩 부분에 독무대를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 리허설을 했다. 오프닝의 이상윤은 연습 때처럼 케이프 풀기가 잘 되지 않았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무대 위에 등장하는 타이밍을 계속 놓쳤고, 문제가 이어졌다. 새벽 3시까지 홀로 남아 밤샘 연습을 한 신성록은 리듬을 찾았지만, 오히려 이승기가 긴장해 두 사람 사이에 속도차가 발생했다. 그리고 마침내 공개된 본 공연. 오프닝의 이상윤은 케이프 뜯기도 문제없이 했고, 안정적이고 강렬하게 무대 연기를 펼쳤다.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스트리트 댄스 팀의 육성재와 양세형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이승기와 신성록의 차차차. 이들 역시 동작을 틀리지 않고, 쌍둥이처럼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독무를 바통터치식으로 이어받으며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했다. 하루 만에 댄스를 마스터하기란 쉽지 않았다. 멤버들은 댄스가 얼마나 어렵고 열정이 넘치는지 느꼈다고 소감을 남겼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같이 펀딩' 유준상X박대성 화백, 다시 일깨운 애국심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네 청년의 애국심이 넘쳐 흘렀다. '태극기함' 노래까지 탄생할 조짐이다. 15일 방송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소산 박대성 선생과 만난 유준상, 데프콘, 비와이, 개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태극기 만드는 중년 부부를 찾았다. 유준상은 "왜 이 일을 하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냐"고 되물었다. 사장님은 "태극기가 정말 안 팔린다"며 "2001년에 사업을 시작했다. 2002 월드컵이 터지고, 그때 만들었던 태극기를 10년 동안 팔았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중국에서 태극기가 많이 들어온다. 함은 없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내가 팔려고 태극기 만드는 건 아니다. 만들려고 만드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사장님은 모두 수작업으로 태극기를 만들었다. 하루에 만드는 양은 500~1000개라고. 유준상은 사장님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기로 했다. 유인나는 뭉클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이석우 디자이너는 깔끔한 태극기함도 선사했다. 사장님은 "왜 이 생각을 못해서 이렇게 못했을까"라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노홍철은 태극기 200개를 주문했다. 곧이어 데프콘이 등장했다. 데프콘은 "그분은 모르시겠지만, 나는 김태호 PD님의 페르소나라고 생각한다. 부르면 와야 한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데프콘, 비와이, 개코와 길을 나섰다. 네 사람 모두 애국심으로 똘똘 뭉쳤다. 네 사람은 소산 박대성 선생을 찾아갔다. 네 사람은 경주를 가며, 음악을 구상하기도 했다. 데프콘은 "저 형은 포기를 모른다. 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목적지는 솔거미술관이었다. 네 사람은 박대성 선생의 그림부터 감상했다. 범상치 않은 크기부터 눈길을 끌었다. 모두 한 손으로 그린 거라는 설명. 네 사람은 박대성 선생과 점심 식사를 했다. 개코는 '죽일 놈' 무대까지 선보였다. 비와이는 '데이데이'를 불렀다. 유준상도 스승을 위해 노래를 불렀고, 스승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조용히 식사를 즐겼다. 유준상은 막간을 이용해 비와이에게 "이제 (협업) 악상이 떠오르냐"고도 물어 폭소를 이끌어냈다. 노래 제목도 정해놨다. '극기함'이라는 것. 박대성 선생은 "표현을 줄일수록 좋다. 문자가 좋다. 하겠다"고 태극기함에 문자를 새겨줄 것을 승낙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같이 펀딩' 방송화면 캡처
방송/TV 종영 ‘V-1’ 유연정, 하이디→시연 누르고 보컬퀸 됐다…천만원 주인공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V-1’ 유연정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걸그룹 보컬 실력자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천만원의 상금까지 획득했다. 유연정은 15일 방송된 tvN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V-1’에서 시연을 누르고 최종 우승했다. 이날 ‘V-1’은 2라운드 그룹 매치로 시작됐다. A조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과 B조 우주소녀 유연정, 소나무 하이디, 비너스 정다경 등이 맞붙었다. 본격 대결에 앞서 MC 강호동이 “누가 우승할 거 같냐”고 묻자 카더가든은 “하이디에게 팬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양지해는 “연정이 칼을 갈고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했을 거 같다”고 했고, 제아는 “정다경도 탁성인데, 초반 고음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윤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지수연은 샤이니의 ‘혜야’를, 시연은 엑소의 ‘중독’을 각각 선곡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해 더욱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이 가운데 시연이 38표를 받아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탈락한 해윤은 “이런 무대를 제가 언제 해보겠느냐. 이번 ‘V-1’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유연정은 태연의 ‘파인(Fine)’을, 정다경은 더원의 ‘사랑아’를, 하이디는 이선희의 ‘인연’을 각각 준비했다. ‘죽음의 조’라고 불린 만큼 치열했다. 36표를 받은 유연정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이디는 “앞으로도 제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했고, 정다경은 “‘V-1’은 못 됐지만, 트로트에서는 정상을 찍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결승전에 오른 유연정은 “경연이나 서바이벌에 많이 나갔지만, 파이널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굉장히 긴장된다”고 했고, 시연은 “예상하지 못했던 결승 무대라 매우 벅찬 상태”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연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유연정은 박정현의 ‘꿈에’를 각각 열창했다. 그 결과, 101의 VIP가 선택한 ‘V-1’은 유연정이었다. 58표를 얻어 첫 번째 ‘V-1’이 됐다. 마지막으로 유연정은 “나보다 걱정이 많았던 엄마였다. 닥치면 잘한다고 해줬는데, 진자 그렇게 됐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V-1’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