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음주운전 마약 안 했는데 지상파 무대 왜 못서?" 심경 고백

기사입력 2011-03-31 1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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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의지 기자] 가수 서인국이 지상파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인국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음주운전을 하거나 마약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가요 프로그램에 마음껏 서지 못하는 걸까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출연을 허락해 주신 '엠넷'과 KBS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제 모든 걸 쏟아 붓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인국은 31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갖는다.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1' 출신인 그는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입고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지상파에서 그의 무대를 찾기 어려웠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상파들의 케이블 견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비단 서인국 뿐만이 아니라 '슈퍼스타K'출신의 다른 가수들을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 찾기 어려워 의혹에 힘을 싣기도 했다.



조의지 기자 naeui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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