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 "연기 반+실제 모습 반…시즌2 미숙→발전"

기사입력 2018-11-09 15:12:2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싱가포르=신나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범인은 바로 너!'의 매력을 전했다.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렉스 'See What's Next:Asia'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됐다.



박민영은 "제가 이 예능을 할 때 다른 예능과 달리 독특하다고 생각한 지점이 있다. 탐정이라는 역할을 갖고 이 상황 속에 들어가지만 연기 반, 그리고 실제 제 모습이 반반씩 보여진다는 점이다. 저는 연기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능인들도 예능인의 모습은 반쯤 내려놓고 이 상황에 들어오는거 같다"고 덧붙였다.



박민영은 "상황 속에 들어갔을 때 저는 제 모습이 좀 더 나오는 것 같다. 그런 생동감이 저희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시즌1 때는 저희가 봐도 미숙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즌2에서는 저희끼리도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팀워크는 물론, 좀 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발전된 모습을 봐주시기 바란다. 잘 찍겠다"고 시청을 당부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이다. 추리는 초짜, 웃음만 고수인 7인의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 에피소드가 드라마처럼 연결된 새로운 포맷의 스토리형 예능이다. 시즌2는 2019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넷플릭스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