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해체' 시연 "하이 덕분에 행복…죄송하고 감사" [심경 전문]

기사입력 2019-05-24 1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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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프리스틴이 데뷔 2년 만에 해체 소식을 알린 가운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멤버 시연이 심경을 밝혔다. 



시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라며 "플레디스에서의 11년과 프리스틴으로서의 2년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하이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팬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프리스틴으로서 활동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박시연으로서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이날 플레디스는 양측 합의 하에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이날 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박시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연입니다.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플레디스에서의 11년과 프리스틴으로서의 2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하이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스틴으로서의 활동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박시연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했던 우리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때까지 프리스틴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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