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이유, '분홍신-모던타임즈' 소녀에서 숙녀까지 '팔색조'

기사입력 2013-10-12 16: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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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분홍신'을 신고 훨훨 날았다.



아이유는 1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분홍신'을 선곡했다.



아이유는 스트라이프 의상과 중절모자를 착용하고 등장, 찰리 채플린을 연상시켰다. 아이유는 발랄한 목소리로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진 '분홍신' 무대에서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아이유는 금색 펄 의상을 입고 등장해 유혹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분홍신'은 안데르센 동화 '빨간 구두'에서 모티브를 딴 곡으로 1930년대 빅밴드 스윙 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클래시컬하고 빈티지한 요소를 담아내 드라마틱한 전개와 정교한 코러스가 더해졌다.



'모던타임즈'는 외국 배우 찰리 채플린을 바탕으로 재밌게 풀어낸 선율과 찰리를 그리워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SHINee) . 아이유 . 티아라(T-ara) . 가희 . 나인뮤지스 . 블락비 . 임창정 . 서인영 . 송지은 . 유미 . AOA . TINY-G . 소년공화국. 2EYES . TREN-D . PURE가 출연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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