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SBS 첫 나들이

기사입력 2015-09-18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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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송재림이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SBS에 첫 나들이 한다.



18일 송재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송재림이 SBS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차지원(블랙)이 갑작스레 닥쳐온 불행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기 위해 우정을 배신한 친구에게 달려드는 화끈한 복수극을 그릴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한 황미나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중 송재림은 작은 출판사 대표이자 좋은 뉴스 편집장 서우진 역을 제안 받았다. 한국 최고 대학 법대 수석입학자로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한 어마무시한 수재로 법보다 언론의 힘, 그것도 대중의 힘을 믿는 인물이다.



이에 앞서 이진욱 문채원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 이진욱은 매사 긍정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지만, 절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복수를 꿈꾸게 되는 해군 특수부대 UDT 장교 차지원으로, 문채원은 행동이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그 모습조차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깜찍 발랄한 소녀 스완으로 이색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미녀의 탄생’ ‘내사랑 나비부인’ ‘태양의 신부’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과 ‘기분 좋은 날’ ‘보고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현재 방송중인 ‘용팔이’ 후속 작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송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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