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가운데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호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준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통해 펼친 호연으로 국내외를 사로잡은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더 리턴)으로 8만 5천 명의 팬들과 만나며 굳건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준호는 “뜻 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과 연기를 했을 뿐인데 좋은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K-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더 널리 K-콘텐츠의 힘을 알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9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기안장 2호점의 ‘열혈 신입 직원’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외에도 드라마 ‘바이킹’에선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주한이국대사관’에선 또 한 번 폭넓은 연기 변주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킹’에서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주한이국대사관’에서는 대사관의 수장이자 용(龍)인 차연 역을 맡아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몰입도 높은 캐릭터를 빚어내며 올라운더 저력을 증명하고 있는 이준호의 글로벌 활약이 기대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제공 = O3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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