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배’ 출격…파격 ’19금’ 소재→’유교걸·성인용품 CEO’ 변신으로 벌써부터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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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가 파격적인 소재와 화제의 캐스팅으로 출격을 예고했다.
내달 15일 첫 공개를 앞둔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남자가 성인용품 스타트업에서 얽히며 벌어지는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유교걸 마케터 공연수 역은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열연을 펼친 남지현이 맡았고, 성인용품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 역은 김재영이 소화한다.


▲’유교걸과 섹스토이 CEO’…극과 극 설정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와 스틸 이미지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인물을 대비적으로 그린다. 단정한 몸가짐을 어려서부터 가르침 받으며 종갓집 장녀로 자란 공연수는 여중, 여고, 여대를 거치며 몸에 밴 보수적인 가치관을 지녔지만, 직장에서는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능력으로 회사 에이스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세상이 변해도 자신의 원칙만큼은 굽히지 않는 뚝심 역시 그의 특징이다. 남자친구의 스킨십 요청에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선을 긋던 그에게 광고주인 독고달의 섹스토이 마케팅 업무가 맡겨지면서 예상 밖 전개가 펼쳐진다.
독고달은 정서적 교감 못지않게 육체적 교감을 중요하게 여기며 연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섹스토이 스타트업을 차린 인물이다. 그는 클럽에서 ‘노콘 노섹’을 앞세워 콘돔 제품을 홍보하고, 어떤 회사를 운영하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섹스토이 회사”라고 답하는 개방적인 태도를 보인다. 공연수가 그의 제품을 보고 “사랑을 꼭 그걸로 확인해야 하나?”라고 묻자, 독고 달은 “편견이란 색안경을 벗고 한 번 제대로 들여다보세요”라며 응수한다. 광고주와 대행사로 얽히기 시작한 두 사람은 스킨십을 계기로 관계에 변화를 맞는다. 장벽이 흔들리기 시작한 공연수는 자신도 모르게 “섹시해”라는 감탄을 내뱉거나 이불 속에서 발차기하는 등 낯선 감정에 휩싸인다. 남자친구의 애정 표현마저 밀어냈던 그가 뜻밖의 상대 앞에서 무너지는 대목은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관한 궁금증을 키운다.


▲대본리딩서 드러난 케미
제작진은 지난 9일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촬영 채비를 알렸다. 이 자리에서 남지현은 당당한 톤으로 공연수의 철옹성 같은 연애관을 실감 나게 소화했고, 김재영은 여유로운 말투로 독고달의 편견 없는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두 사람의 생각이 부딪히는 대목마다 유쾌한 티키타카가 오갔고, 그 사이로 묘한 설렘까지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공연수와 독고달의 정반대 가치관이 맞붙을 때마다 ‘누구 말이 맞는지’를 두고 자연스럽게 의견이 갈릴 만큼 흥미로운 순간들이 많았다”며 “처음에는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 발끈하던 두 사람이 자신의 당연했던 기준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그 변화의 과정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극 장인’ 남지현, 로코 변신…김재영 필모도 눈길
남지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토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낮에는 의녀,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아 문상민과 호흡을 맞췄다. 영혼이 뒤바뀌는 판타지 설정을 얹은 이 로맨스 사극은 첫 회 4.3%로 출발해 상승세를 타다 15회에서 자체 최고 7.7%를 찍고 최종회 7.6%로 종영했다. tvN ‘백일의 낭군님’ 이후 8년 만의 사극 복귀였던 만큼 그에게는 ‘사극 장인’이라는 수식이 다시 붙었다. 아역 배우 출신인 남지현은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로 성인 연기에 발을 들인 뒤 ‘수상한 파트너’, ‘작은 아씨들’, ‘굿파트너’ 등을 거치며 주연급으로 자리 잡았다. 사극에서 쌓은 신뢰를 로코의 리듬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이번 작품의 관전 요소로 꼽힌다. 상대역 김재영은 모델로 출발해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장르물 특유의 긴장감을, ENA ‘아이돌아이’에서 무너져가는 아이돌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특정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캐릭터의 결을 세밀하게 살려온 그가 자유분방한 독고달로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정반대인 두 사람이 만들어낼 온도차가 담길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내달 15일 티빙에서 1~4화 동시 공개로 베일을 벗는다.
허장원 기자 / 사진=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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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일본 주권은 한국등에 없음. 일본 신토,불교,일본내 극소수 기독교나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은 축출(폐지)대상. 다만, 미군정령 크리스마스 공휴일은 참작. 미군정령으로,한국은 5,000만 모두 국제법.행정법상 조선.대한제국 국교 유교승계,한문성명.본관등록,유교도(명절,제사등).최고제사장 황사손 https://blog.naver.com/macmaca/224090602113 기독교중,유교를 제대로 이해하는 계파는 세계사의 마테오리치 신부의 예수회.중국 明.淸시대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