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해외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보며 신기해했다.
27일 BH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세정이 프랑스 파리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세정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김세정은 출발 전 “한동안 한국에서 롱샴을 촬영해서 파리엔 오랜만에 간다. 파리에 갈 생각하니 떨린다”라고 고백했다.
김세정은 건강 상태에 관해 “출발 직전 감기에 걸렸다. 다행히 약을 먹어서 괜찮아졌는데, 아직 여파가 남아 있다”라며 “이번 해외 일정은 강행군이 될 거라 예상한다”라면서 3일간 바쁜 일정을 공개했다.


파리에 도착한 김세정은 처음 파리에 왔던 걸 떠올리며 “처음 파리 거리에 왔을 땐 모든 게 설렜다. 카페에만 들어가도 좋고, 사람들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음악 하나 들으면 뮤직비디오 찍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이젠 꽤 익숙해졌다. 유럽 여행도 많이 다녔다”라면서 달라진 마음을 고백했다.
3일간 일정을 마친 후 잠시 랜드마크를 둘러보기 위해 나선 김세정은 5년 전 추억을 떠올렸다. 김세정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이 인사를 건네자, “어떻게 알아보셨지?”라고 신기해했다.
김세정은 “5년 전, ‘사내맞선’이 엄청 잘 되고 왔을 때도 알아보시는 게 너무 신기했다. ‘경이로운 소문’도 많이 아셔서 ‘이게 K-드라마의 힘이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BH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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