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 “유재석과 꿈에 그리던 첫 만남…’라디오계 유재석’ 불러줘 감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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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란 고영배가 꿈에 그리던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3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음악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용화, 고영배, 한로로,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고영배가 사실 입담이 좋지 않나. 영배는 또 그쪽 신에서 나름 입담 좀 있는 친구”라고 칭찬했고 주우재는 “그러고 보니까 별명이 ‘라디오계 유재석’이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고영배는 현재도 MBC 주말 라디오 프로그램 ‘스포왕 고영배’에서 DJ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가끔 게스트로 박명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영배가 사실 재주가 굉장히 많은 친구다, 작곡도 하고 노래를 일단 너무 잘한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이에 고영배는 “맨 처음에 꿈에 그리던 유재석 형님을 실제로 뵀을 때 ‘야~네가 라디오계의 유재석이라며’ 하셨는데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유재석이 자신의 별명을 부르는 모습에 감동을 했다고 돌아봤다.
또한 2011년 결혼 후 현재 두 딸을 둔 고영배는 초등학교 6학년인 첫째 딸이 배우 박지훈에 푹 빠져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살짝 사춘기가 온 것 같다. 요즘 한로로 씨 음악 많이 듣고 어느 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더니 박지훈 씨한테 푹 빠졌다. 첫 덕질이 시작됐다. ‘아빠랑 셀카 찍자’ 그러면 ‘잠깐!’ 그러더니 박지훈 씨의 포토카드를 꺼내더니 ‘지훈이랑 같이 찍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딸바보 아빠 유재석은 “아빠랑 셀카를 찍는데 왜 지훈 씨 사진과 같이 찍는 거냐?”라고 이해가 안 간다며 MZ세대인 한로로에게 대신 그 이유를 물었고 한로로는 “약간 사위? 알게 모르게 허락을 슬쩍 받아보는 거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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